라정찬 대표이사 구속 여파로 하락세를 이어가던 네이처셀이 반등에 성공했다.
24일 오전 10시 37분 현재 네이처셀은 전 거래일 대비 10.65% 오른 7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처셀은 지난 16일부터 6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라 대표의 구속 당일인 18일에는 29.93%까지 하락하며 하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19일과 23일에는 각각 20.38%, 15.01%의 낙폭을 보였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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