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업계에 따르면 대구지방국세청은 지난 6월 초부터 포스코를 상대로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국세청은 경북 포항에 위치한 포스코 본사의 회계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분석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 관계자는 “5년마다 받는 정기세무조사로 특별한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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