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홈쇼핑, 강연 방식으로 책 판매…‘심야책방’ 방송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6-28 15:26

사진=현대홈쇼핑

사진=현대홈쇼핑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현대홈쇼핑이 업계 최초로 강연 형식의 교양 방송을 선보인다.

현대홈쇼핑은 오는 30일 오전 1시에 영스타그램 3탄 ‘심야책방’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교보문고와 함께 진행하는 ‘강연+홈쇼핑’ 결합 형태의 방송이다.

방송에는 인문학 강사로 다수의 TV프로그램에 출연해 젊은층에게 잘 알려진 최진기 강사가 출연해 최근 사회의 화두로 떠오른 ‘4차 산업혁명’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한 권으로 정리하는 4차 산업혁명’의 저자인 최진기 씨는 이 날 방송에서 4차 산업혁명에 관한 3가지 주제로 5~7분 가량의 미니 특강을 진행한다.

현대홈쇼핑은 이번 방송을 단순 재미를 추구하는 방송에서 지식과 교양을 제공하는 새로운 포맷의 ‘쇼퍼테인먼트’ 방송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유명 연예인 딘딘과 슬리피가 강연을 듣는 게스트 역할로 참여한다.

이 날 방송에서는 저자 사인이 들어간 ‘한 권으로 정리하는 4차 산업혁명’과 ‘시간과 역사, 삶의 이야기를 담은 도시의 36가지 표정’ 등 도서 2권과 교보문고 인기 굿즈인 ‘아크릴 북램프’와 ‘종이방향제’ 등을 하나의 세트로 구성해 4만 5900원에, ‘한 권으로 정리하는 4차 산업혁명’ 1권을 1만 5120원에 각각 선보인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올해는 25년만에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2018 책의 해’인 만큼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색 방송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상품 발굴 및 방송 포맷을 기획해 고객에게 새로운 재미와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성수4지구 조합 홍보관이 특정 시공사 홍보관? 중립성 논란 재점화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하반기 서울 재개발사업의 핵심으로 꼽히는 성수4지구 조합 홍보관이 중립성 논란에 휩싸였다.4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장에서 조합이 운영한 '조합 홍보관'에서 특정 시공사에 유리한 설명이 이뤄졌다는 의혹이 보도됐다.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조합 집행부의 중립성 문제를 제기한 것.해당 보도에는 조합이 운영한 홍보관에서 양 시공사의 설계안과 사업조건을 비교·설명하는 과정에서 특정 업체의 제안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다른 업체의 설계와 사업조건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설명이 이어졌다는 취지의 녹취록이 공개됐다.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조합 집행부의 역할은 조합원의 의사결정을 대 2 은마 재건축 본궤도…삼성물산·GS건설 시공사 유지 전망 서울 강남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업계에서는 핵심 인허가 절차를 넘긴 만큼 2002년 시공사로 선정된 삼성물산·GS건설 컨소시엄의 기존 시공 체제가 유지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3일 서울시와 강남구 등에 따르면 은마아파트는 지난 2일 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기존 4424가구 규모의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9층, 29개 동, 총 585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이 가운데 공공임대 909가구와 공공분양 195가구 등 공공주택 1104가구가 포함된다.은마아파트는 1979년 준공된 강남권 대표 노후 아파트다. 2000년대 초 3 전국 6곳 874가구 청약…여름 비수기 앞두고 '한산' 7월 둘째 주 전국 분양시장은 공급 규모가 크게 줄어들며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수도권에서는 아파트 일반분양이 없고 오피스텔 공급만 예정돼 있다.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둘째 주에는 전국 6개 단지에서 총 874가구(오피스텔 포함·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이는 전주보다 약 87.5% 감소한 규모다.당첨자 발표는 전국 13개 단지에서 진행된다. 반면, 신규 견본주택 개관과 정당계약 일정은 예정된 사업장이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수도권에서는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더클래스 한강'(오피스텔 5실), 경기 고양시 '더샵 일산엘로이 펜트하우스 1단지'(오피스텔 5실), 경기 화성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