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한국금융투자협회 사옥.
이번 채권포럼 1부에서는 한국채권투자자문 심희정 박사가 ’미국 MBS 시장의 이해 및 시사점’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한국주택금융공사 송완영 박사의 ’국내 MBS 시장 현황과 과제’, 한국금융연구원 김영도 박사의 ’국내 커버드본드 시장의 현황과 정책과제’ 발표가 진행된다.
2부에서는 한국기업평가 김정동 책임연구원이 ’모기지증권의 신용평가 방법과 개선과제’에 대해 설명한다. 나이스피앤아이 한영하 박사의 ’표준화된 방식으로서 조기상환율 인프라 구축방향’, 메리츠종금증권 김용강 부장의 ’국내 모기지증권 시장에서 IB의 역할’ 발표도 이어진다.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 또는 채권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할 수 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