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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범국 예보 사장 “예금자 보호·금융시장 안정 제도개선 차질없이 추진”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18-06-01 11:09 최종수정 : 2018-06-01 17:18

창립 22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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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1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 사옥에서 개최된 창립 22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예금보험공사

△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1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 사옥에서 개최된 창립 22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예금보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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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금융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는 예보에게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과거 금융위기 극복 및 구조조정 경험을 토대로 예금자 보호와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제도개선을 차질없이 추진하자”고 말했다.

곽범우 예보 사장은 1일 창립 22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곽 사장은 창립기념사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공기관의 모습에 대한 국민들의 눈높이와 기대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며 “공정한 업무수행과 함께 효율성과 공공성을 균형있게 조화시키고, 경제적 취약계층을 같은 눈높이로 보듬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창립기념식 후, 사장과 노조위원장을 포함한 예보 임직원들은 사회적 가치 실현의 일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했다.

곽 사장과 임직원은 아동보육시설인 ‘남산원’ 및 1부서1시설 결연기관 방문, 무료급식 참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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