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밴(VAN)사, 작년 당기순이익 1797억원…전자지급결제대행↑ 중계수수료 수익↓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5-08 12:00

전년동기대비 9.7% 증가

밴(VAN)사, 작년 당기순이익 1797억원…전자지급결제대행↑ 중계수수료 수익↓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밴사 작년 당기순이익이 1797억원으로 전자지급결제대행(PG)업 등 기타 수익 부문은 증가하고 본업이었던 가맹점과 신용카드사 간 카드거래 중계수수료 수익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2017년 밴사의 영업실적을 8일 발표했다.

밴상품 수익이 317억원, 기타사업 수익이 1308억원 증가하면서 밴사 작년 영업수익은 2조1344억원으로 전년대비 6.8% 증가했다. 특히 전자지급결제대행업(PG) 이익 증가가 순이익 증가를 견인했다.

밴사업 부문은 1조4073억원으로 전년대비 45억원(0.3%) 증가했으며, 밴상품 수익은 단말기 유상판매 증가로 전년대비 35% 증가했다.

주요 수익원인 가맹점과 신용카드사간 카드거래 승인 증 중계와 매출전표 수거 업무 관련 수중계수수료 수익은 감소했다. 중계수수료 수익은 1조1508억원으로 거래건수가 증가했지만 전년대비 1.3%인 154억원 감소했다.

인터넷상거래 등의 증가로 전자지급결제대행업(PG), 솔루션사업 부문 등의 수익이 증가해 기타 사업부문은 전년대비 21.9%(1308억원) 증가했다.

영업비용은 1조9011억원으로 단말기 교체 관련 비용, 모집인 수수료가 각각 669억원, 226억원 증가하면서 전년보다 1305억원 증가했다.

등록단말기 의무 전환에 따른 단말기 교체 관련 프로모션 등 상품비용이 669억원 증가했으며, 가맹점수 증가로 가맹점모집인 지급수수료도 전년대비 226억원 증가했다. 밴사 가맹점 관리비용은 전년대비 114억원 감소했다.

금감원은 밴 영업비용 체계 개편을 통한 VAN수수료 합리성 제고와 결제시장 참여자간 원활한 협의를 유도할 계획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DQNOK저축은행, 유가증권 이익에 순익 최대…애큐온저축은행 대출 위축에 순익 하락 [2026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자산 상위 5개 저축은행(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 중 OK저축은행이 유가증권 처분이익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반면 애큐온저축은행은 포트폴리오 재정립 과정에서의 여신 축소로 이자이익이 줄어든 데다 유가증권 손상차손까지 겹치며 5개사 중 가장 적은 순익을 냈다.7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사 반기검토보고서 및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가장 많은 곳은 OK저축은행(2291억원)으로 나타났다.이어 한국투자저축은행(1530억원), 웰컴저축은행(873억원), SBI저축은행(376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애큐온저축은행은 13억원으로 5개사 중 가장 적었다.저축은행 관계자는 "상반기 내내 대출 2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 결제부터 금융까지…AI 기반 고객 맞춤형 서비스 강화 [카드사 플랫폼 경쟁력 2.0]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가 종합금융 플랫폼 ‘KB Pay’를 중심으로 디지털 고객경험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결제를 기반으로 금융·생활서비스까지 영역을 넓히며 이용 편의성과 개인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AI를 활용한 맞춤형 상품·콘텐츠 추천을 강화하고 플랫폼 내 고객 수요를 실제 카드·금융 거래로 연결해 본업 경쟁력도 높인다는 구상이다.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카드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확대하기 위한 핵심 영업·업무 채널로 종합금융 플랫폼 ‘KB Pay’를 강화하고 있다.국민카드 관계자는 “KB Pay는 결제를 기반으로 카드관리, 금융, 혜택, 쇼핑·여행 등으로 고객 접점을 점차 넓히 3 정일부 IMM인베 대표, IMM세컨더리벤처펀드제7호 결성 페달 [VC 2026 하반기 프리뷰 (5)] 상반기 벤처캐피탈(VC) 업계는 주식시장 활황으로 포트폴리오사 대부분을 높은 수익률로 회수에 성공했다. 상반기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나, 하반기에는 주식시장 변동성 심화로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상반기 VC들의 성과를 조명하고, 하반기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성장펀드 조성, 해외 진출, IPO 등을 통한 회수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VC들의 하반기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정일부 IMM인베스트먼트 대표가 상반기 운용자산(AUM) 10조 돌파 성과에 이어 하반기 IMM세컨더리벤처펀드제7호 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6일 VC업계에 따르면, IMM인베스트먼트 올해 하반기는 주요 과제 중 하나인 IMM세컨더리벤처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