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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김대철·권순호 각자 대표 선임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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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5-0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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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김대철 사장, 권순호 전무

▲ 사진 왼쪽부터 김대철 사장, 권순호 전무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김대철닫기김대철기사 모아보기 사장과 권순호 전무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일 지주회사인 HDC와 사업회사인 HDC현대산업개발로 분할을 완료했다. 앞서 지주회사인 HDC의 대표이사엔 정몽규닫기정몽규기사 모아보기 회장이 선임됐다. 정 회장은 지주회사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고 각 계열회사는 전문경영인이 맡는다.
김대철 사장은 현대자동차 국제금융팀장, 현대산업개발 기획실장, HDC아이콘트롤스 및 자산운용 대표 등을 거쳐 현대산업개발 경영관리부문 사장을 지냈다. 올해 1월1일자로 현대산업개발 사장으로 선임됐다.
새로 선임된 권순호 전무는 2014년 현대산업개발 상무, 2015년 HDC아이서비스 인테리어·조경사업 본부장을 거쳐 2017년 현대산업개발 QCS·안전환경관리담당 상무를 역임했다. 올해부터 건설사업본부장을 맡고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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