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기간 스마트폰을 통해 다이렉트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신규고객이나 지난달 23일 기준으로 1년 이상 국내 주식 거래를 하지 않은 휴면 고객 중 국내 주식 잔고가 10만원 이하인 고객에게 2025년말까지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유관기관 제비용 제외)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수수료 혜택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자동응답시스템(ARS)에서 모두 적용된다.
최초 신규 고객에겐 수수료 무료 혜택과 더불어 주식계좌 개설 완료 익영업일에 현금 1만원을 지급한다.
미래에셋대우는 지난달 30일부터 국내주식 거래 금액에 따라 경품권을 증정하는 ‘쿨하고 프레쉬한 슈퍼페스티벌’도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대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주식거래는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으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