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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베이징 모터쇼서 신형 투아렉·자율 주행 전기차 공개

유명환 기자

ymh7536@

기사입력 : 2018-04-2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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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투아렉. 사진=폭스바겐.

신형 투아렉. 사진=폭스바겐.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폭스바겐이 ‘2018 베이징 모터쇼’에서 신형 투아렉과 T-Roc, 미래형 전기 자율 주행차 I.D. 비전(VIZZION) 프로토타입 모델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폭스바겐은 베이징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이게 될 T-Roc의 중국 버전 모델을 포함해 올 해 총 3개의 SUV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2018 베이징 모터쇼에서 폭스바겐은 I.D. 비전 프로토타입을 통해 가까운 미래에 우리 앞에 펼쳐질 지속 가능한 이동수단을 엿볼 수 있게 할 예정이다.

I.D. VIZZION. 사진=폭스바겐.

I.D. VIZZION. 사진=폭스바겐.



I.D. 비전은 100% 전기로 구동되는 세단 모델로, I.D. 패밀리를 진두지휘 할 것이며 2022년 출시될 예정이다. 이 차량은 새로운 모듈식 전기 전용 플랫폼인 MEB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이와 함께 폭스바겐은 이번 2018 베이징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서 매우 중요한 세그먼트인 세단 시장을 이끌어갈 신형 라비다(Lavida)를 최초로 공개한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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