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탄역 예미지 3차 오피스텔' 1순위 청약 결과. / 자료=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24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전날 청약을 시행한 이 단지 경쟁률은 6.73 대 1(거주자 우선 기준)이다. 420실 모집에 거주자 우선 565건, 기타 1218건이 청약 접수됐다.
이는 지난 19일 청약을 시행한 아파트의 열기를 이어간 모습이다. 동탄역 예미지 3차 아파트는 최고 경쟁률 203 대 1을 기록하며 전 평형 1순위 마감됐다.
단지 분양가는 1억5850만원이며, 청약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26일이다. 정당 계약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