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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한라비발디 오피스텔’ 청약 1순위 마감…최고 경쟁률 7.36 대 1

서효문 기자

shm@

기사입력 : 2018-04-24 10:55

4군 모델, 14실 모집에 103건 청약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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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한라비발디 오피스텔' 1순위 청약 결과. / 자료=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부평 한라비발디 오피스텔' 1순위 청약 결과. / 자료=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부평 한라비발디 오피스텔’이 청약 1순위 마감됐다. 시행사는 한국자산신탁이다.

24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전날 청약을 시행한 이 단지는 최고 경쟁률 7.36 대 1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모델은 4군으로 14실 모집에 103건이 청약 접수됐다.

이어 3군 1.43 대 1, 2군 1.21 대 1, 1군 1.09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374-17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 분양가는 1억6297만~4억5893만원이다. 청약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26일이며, 정당 계약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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