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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온라인보험 웹사이트, '2018 아시아 태평양 스티비상' 수상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4-24 10:05

△사진=NH농협생명

△사진=NH농협생명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NH농협생명(대표이사 서기봉)의 온라인보험 웹사이트가 19일 열린 제 5회 아시아 태평양 스티비 어워드(Asia-Pacific Stevie Awards)의 기업 웹사이트 혁신 분야에서 은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2002년 설립되어 올해 16회째를 맞는 스티비 어워드는 전 세계 기업의 성과 및 사회 기여도 등 비즈니스 분야 전체를 다루는 세계 유일의 시상식으로 국제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린다. 시상식은 오는 6월 홍콩에서 열린다.

NH농협생명의 온라인보험 웹사이트는 지난 2017년 12월 4일 오픈한 PC/태블릿/모바일 환경에서 모두 구현 가능한 반응형 웹(Responsive Web) 형태의 홈페이지다.

웹사이트 메인화면에서 모든 온라인보험 상품의 보험료를 계산하고 결과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사용자 편의성에 맞게 쉽고 편리한 UI/UX을 전략적으로 구현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홈페이지 오픈 이후 온라인보험 가입자가 매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고객들은 언제 어디서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 많은 호평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올해 800개 이상의 출품작들이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드의 기업 웹사이트 혁신상, 제품과 서비스 혁신상, 혁신경영상등의 부문에서 심사되었다. NH농협생명 온라인보험 웹사이트는 국내 보험사 중 유일하게 ‘기업 웹사이트 혁신상’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NH농협생명 서기봉 사장은 “타사 대비 늦게 온라인보험 서비스를 시작한 만큼, 혁신과 새로움을 가지고 고객에게 가장 쉽고 편리한 웹사이트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던 부분이 수상의 결과로 잘 반영된 것 같아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기봉 사장은 NH농협생명 온라인보험 1호 가입자로 온라인보험 구축부터 완료까지 꾸준한 관심을 보였으며, 취임 이후 핀테크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NH농협생명의 디지털 금융시대를 열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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