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유플러스 ‘이통3사’ 중 유일하게 장단기 전망 우수 – 하나금융투자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4-18 08:44

LG유플러스 ‘이통3사’ 중 유일하게 장단기 전망 우수 – 하나금융투자
[한국금융신문 김수정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LG유플러스에 대해 이동통신 3사 가운데 유일하게 장∙단기 실적 전망이 모두 양호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유지했다.

18일 김홍식 연구원은 “마케팅비용이 감소하면서 K-IFRS 기준으로 올해 영업이익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동전화 매출액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폭이 상대적으로 큰 만큼 통신 3사 가운데 5세대 이동통신(5G) 도입에 따른 수혜가 가장 클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규제 리스크가 소멸했음에도 불구하고 요금 인하 우려 때문에 평가수준이 역사적 저점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그러나 기초연금수급자 요금 인하를 끝으로 사실상 요금 인하 리스크가 해소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외국인 지분율이 3년 만에 최저 수준인 데다 올 8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MSCI)과 파이낸셜타임스스톡익스체인지(FTSE) 편입 가능성이 존재해 향후 수급 개선이 기대된다”고 관측했다.

그는 “통신 서비스 12개월 최선호주(Top-Pick)를 기존 SK텔레콤에서 LG유플러스로 변경한다”며” 통신 3사 중 장∙단기 실적 전망이 모두 양호한 곳은 LG유플러스뿐”이라고 덧붙였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김남구 회장 장남' 김동윤 씨, 한국투자증권 상무 승진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의 장남 김동윤 씨가 한국투자증권 임원으로 승진했다.4일 금투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인사에서 김동윤 씨를 기획담당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김 상무는 1993년생으로, 영국 워릭대를 졸업하고 2019년에 해외대학 출신 신입 공개채용을 통해 한국투자증권에 입사해 일해 왔다. 임원에 오른 것은 입사 7년 만이다.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김 상무에 대해 "신사업 발굴과 검토, 관련 프로젝트 추진 등 부여된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 전담 조직에서 일하게 된다"고 설명했다.업계 일각에서는 오너 3세의 인사에 대해 승계 작업 관련한 해석도 있으나, 회사 측은 관련해서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이다.올해 1분기 2 박종문號 삼성증권, WM 호조에 상반기 영업익 ‘1조 클럽’…고액자산가 57만명 돌파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삼성증권(대표 박종문)이 WM(자산관리) 부문 호조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고액자산가(HNW) 고객 수가 57만 명을 넘어서며 고객 자산 유입도 확대됐다.IB(기업금융) 부문에서는 구조화금융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WM 호실적…금융상품 판매 증가삼성증권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조2853억원,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 9391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9.8%, 94.4% 증가한 수치다.2분기 기준 영업이익은 6758억원, 당기순이익은 488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19.0%, 108.1% 늘었다.특히, WM 부문이 성장세를 이어가며 실적 3 PBR 1배 이하 기업 1500곳…’주가 누르기 방지법’ 대상 130개 불과 정부가 자본시장 정상화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주가 누르기 방지법’을 공개했다. 하지만 실효성 문제 등으로 거센 비판에 직면한 상태다. 시장 기대와 달리 실제 규제 대상이 되는 기업은 극소수에 불과하며 오히려 지배주주가 장기간 낮은 주가를 유지할 유인을 제공한다는 지적이 나온다.4일 재정경제부는 전일 발표한 세재개편안에서 상속 및 증여법 개정을 통해 상속·증여 시 납세자의 상장주식 평가 기준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일명 ‘주가 누르기 방지법’으로 최대주주가 의도적으로 주가를 낮추는 행위를 근절하겠다는 것이다.하지만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PBR 0.8배’이하 기준이 없어졌다. 대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