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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축구 국가대표 승리기원 특판 적금…최고 연 3.0%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4-09 13:14

오! 필승코리아 적금 2018

'오!필승코리아 적금 2018' / 사진= KEB하나은행

'오!필승코리아 적금 2018' / 사진= KEB하나은행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은 최고 연 3.0% 금리를 주는 '오! 필승코리아 적금 2018'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가입대상은 실명의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로 1만원 이상 300만원까지 1인 1계좌에 한해 가입할 수 있다.

가입기간은 12개월 이상 36개월 이내 월단위로 지정해 가입된다.

적용금리는 가입기간 12개월에서 23개월 사이는 기본금리 연 1.8%에 우대금리 연 0.4%와 이벤트금리 연 0.6%등 최고 연 1.0%를 더해 최대 연 2.8%(9일 기준, 세전), 24개월에서 35개월 사이는 최대 연 2.9%, 36개월은 최대 연 3.0%까지다.

우대금리는 ‘가입손님 우대 연 0.1%’와 ‘주거래손님 우대 연 0.3%’로 구성, 최대 연 0.4%가 적용된다.

이에 더해 ‘승리기원 이벤트 금리’가 최대 연 0.6%로 추가 제공된다. 승리기원 이벤트 금리는 올해 러시아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에서 대한민국 축구국가 대표팀의 최종 성적에 따라 16강 진출 시 연 0.3%, 8강 진출 시 연 0.6%가 제공된다. 오는 6월 15일까지 가입된 적금에 한정해 적용한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한국프로축구연맹과 2020 시즌까지 K리그 타이틀 스폰서 공식후원 계약을 체결했으며, 1998년부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공식 후원하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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