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기획] 금호산업, 최고 3억4500만원 ‘평내마을 금호어울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40115453604160dd55077bc23912089117.jpg&nmt=18)

어울림은 인간, 자연, 첨단생활이 서로 조화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금호산업은 지난해 1월 어울림 브랜드아이덴디티를 교체해 편안함과 휴식의 개념을 추가시켰다.
2003년 런칭한 어울림의 첫 단지는 ‘평내마을 금호어울림’이다.
지난 2005년 11월 입주를 완료한 이 단지는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 550번지에 있다.
단지는 지상 24층, 17개동, 전용면적 82~152㎡, 924가구 규모로 지어졌다. 단지 내 총 주차대수는 1213대로, 가구당 주차대수는 1.31대다.
관리비는 연 평균 최고 24만3484만원(국토교통부 기준)이다. 전용면적별로는 82㎡ 11만7392만원, 109A㎡ 16만6227만원, 109B㎡ 16만6321만원, 152㎡ 24만3484만원이다.
시세는 2억2500만~3억7500만원이다. 국토 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3개월간 이 단지 매매 실거래가는 2억6000만~3억4500만원이다.
거래건수는 7건이다. 현재 나와 있는 매물 가격은 2억5000만~3억5500만원이다. 전세가는 2억2000만~3억원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