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머니誌 주관 시상식에서 ‘2017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 수상후 신유식 신한은행 홍콩지점장(가운데)과 아시아머니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 사진= 신한은행
이미지 확대보기신한은행 측은 글로벌 손익비중이 13%를 돌파하고 디지털뱅킹을 선제적으로 추진한 점 등이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아시아머니지의 수상자 선정은 전세계 글로벌 기업과 금융기관의 종사자들이 참여한 자유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은행과 직접 거래하는 기업체의 실무자들이 투표에 참여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