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 농협은행장(오른쪽)과 강레오 셰프(가운데)가 홍보모델 위촉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농협은행
이미지 확대보기농협은행 측은 강레오 셰프가 2016년 한국벤처농업대학을 졸업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농가의 우수 농산물을 찾아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다니는 등 평소에도 우리 농업 농촌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지녀왔다고 설명했다.
강레오 셰프는 이번 홍보모델 위촉식을 시작으로 다음달부터 6개월간 농협은행의 SNS를 통해 농가소득 올라올라 이벤트,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특별강연 및 출장 부페, 응원사연 공모를 통한 요리선물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게 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