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맞춤형 카드시대②] 온라인쇼핑족 위한 특화카드 봇물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3-26 21:51

소셜커머스부터 온라인쇼핑몰까지

[맞춤형 카드시대②] 온라인쇼핑족 위한 특화카드 봇물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편집자주] 고객 소비 패턴 분석을 바탕으로 카드가 출시되면서 '맞춤형 카드'도 다양해지고 있다. 폭넓은 혜택을 담기보다는 포인트 적립, 관리비 할인 등 특정 혜택을 강화한 카드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어떤 카드가 인기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고객의 소비패턴이 '오프라인' 결제에서 '온라인' 결제로 이동하면서 온라인쇼핑이 각광을 받고 있다. 카드사들도 온라인쇼핑을 즐겨하는 고객을 겨냥해 다양한 온라인쇼핑 특화 카드를 내놓고 있다.

하나카드 '1Q쇼핑'은 G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쿠팡, 위메프, 티켓몬스터, GS홈쇼핑, 롯데홈쇼핑 등 소셜커머스와 홈쇼핑 사이트 결제 시 하나머니를 제공한다. 해당 달 합산 사용금액이 10만원이 될 때마다 5000원 하나머니를 적립해준다. '1Q쇼핑'은 하나카드 직원들이 혜택이 가장 좋다고 평가하는 카드기도 하다. 연회비도 1만원에 전월 실적은 30만원이다.

NH농협카드의 '올원파이' 카드는 온라인쇼핑과 선택업종에 7~20% 할인을 제공한다. 1개 업종을 선택하면 10~20% 청구할인을 제공하며, 2개 업종 선택 시 7~15%까지 할인된다. 온라인쇼핑 외에 1개 업종을 선택하면 G마켓, 11번가와 백화점몰, 티켓몬스터 등 소셜커머스에 10% 청구할인을 결제건당 2만원 이상 이용건에 한해 매출금액 10만원까지 할인이 적용된다. 배달의민족과 요기요 배달앱 5% 청구할이 되는 점도 특징이다. 연회비는 국내외겸용 1만2000원이며 국내용은 1만원이다.

KB국민카드 '청춘대로' 카드는 '쇼핑홀릭'을 선택하면 온라인 쇼핑몰과 소셜커머스 10% 청구 할인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 '청춘대로' 카드는 카드고릴라에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1위를 한 바 있다. 연회비는 1만5000원에 전우러실적은 30만원 이상이다. 온라인쇼핑몰 내 상품권, 여행, 항공권, 티켓, 도서이용금액은 할인에서 제외딘다.

우리카드 '위비할인' 카드는 1만2000원의 연회비로 위비마켓, 11번가, G마켓, 옥션, 쿠팡, 티몬, GS SHOP, CJmall, 앱결제를 포함한 롯데닷컴서 7%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롯데카드 '라이킷 온(LIKIT ON)' 카드는 연회비 1만원으로 쿠팡, 티몬, 위메프과 11번가, 옥션, G마켓 10% 결제일 할인을 제공하며, 모든 온라인 이용건은 5% 결제일 할인을 제공한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 조달금리 낮추고 건전성 높였다 [카드 조달 돋보기 (5)] 미·이란 전쟁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카드업계의 조달 부담이 커지고 있다. 수신 기능이 없는 카드사는 회사채·ABS 등 외부 차입 의존도가 높은 만큼, 시장금리 변화에 민감한 구조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요 카드사의 조달금리와 차입 전략 등을 점검해 본다. <편집자 주>성영수 하나카드 대표가 조달 포트폴리오 재편과 자본 확충을 통해 조달비용 부담을 낮추고 건전성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금리 차입금을 저금리 자금으로 차환하며 올해 1분기 이자성 조달금리를 3%대 중반 수준으로 낮춘 가운데, 해외 ABS 등 조달처 다변화와 레버리지 관리, 자기자본 확충을 병행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에 나 2 손대진 BNK캐피탈 대표, 회사채 발행만기 조정…해외 차입 추진 [캐피탈 조달 돋보기 (6)] 미·이란 전쟁 등 대내외적 불안정성이 커지며 국내 여전채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캐피탈사들이 조달 비용 절감을 위해 어떠한 전략을 사용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 주>손대진 BNK캐피탈 대표가 발행만기 조정으로 금리 부담을 최소화했다.올해 금리 인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조달 다변화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21일 캐피탈업계에 따르면, BNK캐피탈은 올해 1분기 미국-이란 전쟁 이후 금리 상승에도 올해 1분기 평균조달비용은 3.626%로 작년 말 3.609%, 작년 1분기 3.875%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BNK캐피탈 관계자는 "미국-이란 전쟁 이후 금리 변동성 확대로 조달 금리 상승 영향이 있었다"라 3 이은배 하나에프앤아이 대표, 외환캐피탈에서 NPL 전업사로…올해는 레버리지 배율 관리로 ‘롱런’ 목표 [2026 NPL 돋보기 ③] 지난해 부동산 PF 정리 등의 영향으로 부실채권 시장이 호황을 이어갔다. 올해 역시 비슷한 규모의 시장 호황이 전망되는 가운데, NPL 전업 투자사들의 성장 전략과 시장점유율 경쟁 구도의 변화를 살펴본다. <편집자주>하나에프앤아이가 자본잠식 위기에 처한 외환캐피탈을 사업 전환의 발판 삼아 2013년 NPL(부실채권) 전업사로 출범한 후, 올해 중장기 포트폴리오 재편 국면에 접어들었다. 레버리지 배율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기존 자산 정리와 신규 투자를 병행하는 리밸런싱 전략으로 내실 다지기에 나선다.외환캐피탈 자본잠식 직전…NPL 전환으로 활로 찾기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나에프앤아이는 2013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