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정부, 조선업 구조조정 통영·군산에 2400억 긴급 지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3-08 12:43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정부가 성동조선·STX조선 등 중견 조선사 구조조정에 따른 지원대책으로 경남 통영과 전북 군산 지역 대상으로 2400억원의 유동성 자금을 긴급 지원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는 8일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통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지역산업 구조조정에 따른 이같은 지원대책을 마련했다고 발표했다.

관계부처는 근로자 지원, 협력업체 경영난 완화 등에 필요한 긴급 지원을 먼저 하고, 2단계 지역 별 대책은 맞춤형으로 별도 추진하는 방식을 택했다.

지원 대상자는 구체적으로 경남 통영과 전북 군산 관련 협력업체, 근로자(실직자 포함), 통영과 군산지역 소상공인이다. 전북 군산의 경우 한국GM 군산공장 협력업체 145개사 근로자와 실직자도 들어간다.

정부는 신속 대책으로 우선 130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 프로그램을 신설해 개별기업의 보증한도를 확대키로 했다.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 기존 대출은 1년간 만기연장하고 원금상환도 유예한다.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최대 40억원 추가 배정하고 우대조건을 적용키로 했다.

세금 납부유예, 세금과 사회보험료 체납처분 유예, 관세 납부유예 등도 지원한다.

특별경영안정자금도 500억원 규모로 신규 편성한다. 최대 7000만원까지 5년 상환 기준 올 1분기 중 2.54% 최저 금리가 적용된다.

지역신보의 특례보증도 400억원에서 1000억원 규모로 확대한다.

아울러 경남 조선업 근로자를 중점지원하는 희망센터와 고용복지+센터(군산 전담팀 신설)를 통해 찾아가는 재취업 통합서비스와 심리상담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같은 1단계 대책 이후 필요시 후속대책으로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과 고용위기지역 지정, 또는 위기산업에 대한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연장도 검토할 방침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영등포구, 2027학년도 대입 정시 전략 설명회…300명 선착순 모집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2027학년도 대학입학 정시모집을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영등포구는 오는 11월 2일부터 '2027학년도 대입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 참가자 3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대학별로 다른 정시 전형 방식과 수능 성적 반영 기준을 안내하고, 수험생들의 맞춤형 지원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2027학년도는 현행 통합형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로 치러지는 마지막 입시다. 대학에 따라 수능 성적 외에 학생부와 출결을 반영하거나 복수의 점수 산출 방식 중 지원자에게 유리한 결과를 적용하는 등 전형 기준에 차이가 있다.◇ 우연철 진학사 소장 강 2 최은하 마포구의장, 사회연대경제 포럼 참석 최은하 마포구의회 의장이 사회연대경제 포럼에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최은하 의장은 최근 마포구의회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포럼에 마포구의회 의원들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배동수·장정희·차해영·최영섭·한송이·허디모데 의원도 자리를 함께했다.이번 포럼은 ‘사회연대경제 기본법 시대, 마포는 무엇을 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렸다. 참석자들은 사회연대경제 기본법과 통합돌봄의 연계, 사회적 금융의 역할, 지역 기반 사회연대경제 거버넌스 구축 필요성 등을 놓고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최 의장은 포럼 참석자들과 지역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사회연대경제가 주민의 삶과 지역 공동체에 실질적 3 증권사, 임직원 소비자보호 역량 강화…완전판매 문화 정착 속도 증권사들이 임직원의 금융소비자 보호 역량을 높이고 완전판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내부 교육과 점검 체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금융상품 판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완전판매와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소비자보호를 영업 현장 전반에 정착시키려는 취지다.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이날부터 30일까지 금융소비자보호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전 임직원에게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방향을 담은 최고경영자(CEO) 레터를 발송하고, 금융소비자보호강령 실천 서약과 소비자보호 자가점검, 완전판매 자가진단 등을 진행한다.진단 결과를 토대로 보완이 필요한 영역을 파악하고, 오답 유형별 교육자료와 실무 가이드를 제공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