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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보험, 임직원 인문학 소양 위한 인문학 강의 '호평'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27 09:57

신달자 시인, 정호승 시인, 김경일 교수 등 명사 초청강연 매달 진행
홍봉성 사장 "보험업 본질은 사람을 위한 것" 인문학적 사고 강조

△사진=라이나생명

△사진=라이나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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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라이나생명보험이 임직원들의 인문학 소양을 위해 매달 명사초청 ‘인문학 강의’를 진행 중이다.

기술이 빠르게 진화하고 환경이 변하는 시대에 오히려 인문학 바탕의 사고가 중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위해 라이나생명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전사 트랜스포메이션’ 계획의 일환으로 라이나전성기재단과 매달 각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임직원들과 전성기캠퍼스 교육생들에게 강연을 통한 인문학 소양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17년 5월 신달자 시인의 강연을 시작으로 총 9번의 강연이 열렸다. 신달자 시인은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라는 주제로 삶을 바라보는 인식과 지혜에 대해 이야기했다. 강연을 통해 나에게 주는 다시 한 번의 기회를 말하며 삶은 한번으로는 충분치 않다며 희망으로 다시 도전하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2017년 7월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라는 주제로 열린 정호승 시인의 강연에서는 서로 상처를 주고받는 모든 관계에서 상대를 이해하는 법을 이야기 했다.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OtvN ‘어쩌다 어른’의 강사로 유명한 김경일 교수 역시 ‘이끌지 말고 따르게 하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인간의 욕구 중 행복, 리더십, 인정욕구 등을 설명하며 사회생활에서 리더의 역할과 조직에 대해 재미있게 설명해 청중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였다.

그밖에도 고미숙 작가, 정성일 영화평론가, 조창인 작가 등 많은 명사가 라이나생명을 찾아 삶의 지혜를 전했다. 이처럼 ‘인문학 강의’는 부담 없이 인문학을 즐길 수 있는 내용부터 사회생활에 연관된 부분까지 폭넓은 주제로 펼쳐지며 임직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2018년에도 강연은 계속 이어진다. 지난 1월 가톨릭대 김경집 교수의 인문학 강연을 시작으로, 2월 22일에는 기자출신 손철주 작가가 ‘그림, 아는만큼 보인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오는 3월엔 책 ‘파산수업’의 저자 정재엽 작가가 문학의 힘에 대해 강연을 열 예정이다.

라이나생명 홍봉성 사장은 “최근 기술의 중요성이 대두되지만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은 사람에 있다”며 “보험의 본질 역시 사람을 위한 것이기에 임직원들이 인문학을 바탕으로 사고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며 프로그램의 취지를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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