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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스펙②]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스테레오 스피커’로 몰입감 극대화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26 04:08 최종수정 : 2018-02-26 04:33

[갤럭시S9 스펙②]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스테레오 스피커’로 몰입감 극대화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가 현지시간 25일(한국시간 26일 오전 2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8’을 개최하고, 차기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를 각각 공개했다.

이날 공개한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에는 지난해 갤럭시S8에 처음 탑재돼 호평을 받았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에는 각각 5.8인치, 6.2인치와 삼성전자의 독자적인 기술로 완성한 엣지 디스플레이를 탑재, 전작 대비 더욱 상하 베젤을 최소화했다. 뿐만 아니라 상단의 홍채 인식 센서를 숨김으로 시각적인 방해 요소도 더욱 줄였다.

또 주변 환경에 따라 명함비를 최적으로 조정해주는 기능을 탑재해 햇볕이 쨍쨍한 야외에서도 18.5대 9의 QHD+(2,960x1,440)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로 밝고 선명한 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더욱 몰입감 있는 보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에 하만(Harman)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인 AKG의 기술로 완성한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했다.

또한,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지원해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볼 때도 마치 사용자가 스피커에 둘러싸여 있는 것과 같이 다이나믹하고 입체적인 듣는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동시에 자주 사용하는 2개의 애플리케이션을 한번에 실행할 수 있는 ‘앱 페어(App Pair)’와 동영상을 감상하다가 홈 화면을 볼 필요가 있을 때 스마트폰을 돌릴 필요를 없애 주는 가로모드 홈 화면을 제공해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의 사용성을 극대한 것이 특징이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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