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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블록, 암호화폐공개(ICO) 플랫폼 ‘넥스트아이씨오’ 오픈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21 11:40

넥스트블록, 암호화폐공개(ICO) 플랫폼 ‘넥스트아이씨오’ 오픈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블록체인 운영자문업체 넥스트블록이 암호화폐공개(ICO)를 보다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 넥스트아이씨오(NextICO)를 새롭게 오픈한다.

넥스트아이씨오는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 개발사와 사용자들을 효과적으로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다. 개발사 입장에서는 사용자들에게 자사의 프로젝트를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으며, 사용자들은 ICO 참여를 원하는 프로젝트를 클릭 한번으로 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넥스트아이씨오는 전 세계 투자자들이 기존의 방식보다 더 편리하게 ICO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한국 사용자들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주요 내용을 한글화했으며, 사이트 내에 링크를 통해 프로젝트의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검색사이트 등을 통해 유사 스캠 사이트로 연결되는 위험도 크게 줄였다.

모든 프로젝트는 넥스트블록 내 블록체인 전문 인력들을 통해 검토되며, 특정 기준을 통과한 프로젝트만 사이트에 올린다.

넥스트아이씨오는 신규 토큰을 포함한 암호화폐 보관에 대한 안전성도 크게 높였다. 블록체인 전문기업인 글로스퍼의 기술지원을 통해 암호화폐 지갑의 보안 및 안정성을 높여, 주소 복사 및 송금 업무 등을 플랫폼 내에서 전부 진행할 수 있다. 단순히 ICO 투자를 넘어 개인의 가상화폐 지갑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정규화 넥스트블록 대표는 “직접 많은 ICO에 참여하면서 겪었던 어려움과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다가 본 플랫폼을 기획하고 오픈하게 됐다”며 “구매자 입장에서 보다 편리하고 쉽고 안전하게 ICO를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편함은 물론, 전 세계의 좋은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스트아이씨오는 이번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일본 의료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남코인(NAM coin)을 오는 23일 저녁에 단독 상장한다. 남코인은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기술을 조합해 일본 의료시스템에 혁신을 꾀하는 프로젝트로 일본 현지에서 엄청난 호응을 받고 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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