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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제네바 모터쇼서 컨셉카 ‘I.D. 비전’ 공개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20 14:50

최고 속도·최대 주행 각각 180km, 665km

폭스바겐 컨셉카 ‘I.D. 비전(I.D. VIZZION)’. 사진=폭스바겐.

폭스바겐 컨셉카 ‘I.D. 비전(I.D. VIZZION)’. 사진=폭스바겐.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폭스바겐은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컨셉카 ‘I.D. 비전(I.D. VIZZION)’을 2018 제네바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I.D. 비전 컨셉은 완전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한 순수 전기차로, 깨끗한 도로환경을 유지하면서도 안전하고 안락한 주행을 구현한다.

내부는 스티어링 휠이나 눈에 보이는 조절 장치가 없이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전기자동차 모델인 I.D. 패밀리를 발표한 이래 이제 브랜드 최초로 자율 주행 자동차의 컨셉을 제시한다.

폭스바겐 컨셉카 ‘I.D. 비전(I.D. VIZZION)’ 내부. 사진=폭스바겐.

폭스바겐 컨셉카 ‘I.D. 비전(I.D. VIZZION)’ 내부. 사진=폭스바겐.



폭스바겐은 현재 모든 면에서 진화된 자동차를 개발해 나가고 있으며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해 미래의 자동차를 더욱 친환경적으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그리고 안락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폭스바겐 컨셉카 ‘I.D. 비전(I.D. VIZZION)’. 사진=폭스바겐.

폭스바겐 컨셉카 ‘I.D. 비전(I.D. VIZZION)’. 사진=폭스바겐.



또한 새로운 I.D. 비전 컨셉카는 I.D. 라인업의 네번째 모델로 혁신적인 기술과 완벽한 자율주행 기능으로 무장했으며, 우아한 디자인 컨셉까지 더해 미래 전기차들의 기술적으로 그리고 디자인 적으로 어떻게 나아갈지를 보여주는 모델이다.

I.D. 비전 컨셉의 출력은 225 kW 이며 최고 속도는 시속 180km이다. 111 kW 리튬 이온 배터리는 최대 665km의 주행거리를 가능케 한다. 인텔리전트 매니지먼트를 기반으로 두 개의 전기 모터는 최대의 효율을 발휘해 차량을 구동한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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