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리은행, 일임형 ISA 수익률 업계 상위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19 09:43

작년 초고위험 MP 20.5%…4대 은행 누적 5.4~7.6%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이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서 은행업계 1위 수익률을 기록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ISA 비교공시사이트인 금융투자협회 'ISA다모아'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KEB하나 등 4대 은행의 일임형 ISA 누적 수익률(2017년 12월말 기준)은 5.44%~7.6% 수준으로 집계됐다.

은행권 누적 수익률 중 상위 1~2위 모델포트폴리오(MP)는 우리은행이 차지했다.

'우리 일임형 국내우량주 ISA (공격형)'(초고위험)이 출시 이후 20.95% 수익률을 냈다.

우리은행 측은 "국내 배당주 펀드를 기반으로 성장주, 가치주 등 다양한 유형의 펀드로 분산투자해서 안정성과 수익성을 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일임형 글로벌우량주 ISA (공격형)'(초고위험)도 누적 수익률 20.71%를 기록했다.

최근 1년간 수익률에서도 '우리 일임형 국내우량주 ISA (공격형)'(초고위험)이 20.5%로 상위 수익률을 나타냈다.

ISA는 신탁형, 일임형으로 나뉘는데 일임형 ISA는 금융사가 상품의 종류, 비중, 위험도 등을 선택해 MP를 구성하고 운용을 맡는 방식이다.

은행권은 투자일임업 허가를 받고 지난 2016년 4월 이래 일임형 ISA를 운용하고 있다.

KB국민, 신한, 우리, NH농협 등 은행권은 금융투자협회의 약관 변경 승인을 거쳐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할 경우 일임보수(수수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
우리은행, 일임형 ISA 수익률 업계 상위이미지 확대보기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강정훈號 iM뱅크, 대구 청년에 전세자금 479억 지원…사후 관리까지 [지역청년 주거금융 전략①]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국정감사에서도 은행권의 청년 금융지원 문턱을 낮춰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자체가 대출이자를 지원하더라도 실제 주거자금을 마련하려면 은행의 대출 심사와 자금 공급이 뒷받침돼야 한다. 지역별 협약금융의 운영 방식과 고객지원이 중요한 이유다.강정훈 행장이 이끄는 iM뱅크는 대구시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9월 말까지 누적 478억9000만원의 대출을 취급했다. 협약상품 한도를 초과하는 보증금은 일반 전세자금대출과 연계하고, 이사나 보증금 인상에도 후속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경북 신혼부부와 구미 청년 대상 협약사업에도 참여하며 지역별 주거자금 수 2 대교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회장에 김현홍 박사 선출 대한민국교육바로세우기전국연합(대교련)은 지난 26일 전남대에서 제1차 정기총회를 열고 대교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회장에 김현홍 한국공공정책학회 상임이사(경영학 박사)를 선출했다고 밝혔다.김현홍 신임 회장은 “대한민국의 법치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를 지키고 발전시키고자 하는 320만 시민과 늘 함께 할 것”이라며 “시민이 진짜 주인이 되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지역민의 힘으로 묵묵히 큰 길을 걸어나가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한편, 김 회장은 금융인 출신으로 KB국민은행 KB소호컨설팅 광주·전남센터장과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 민간기록조사위원, 광주지방검찰청 검찰시민위원, 한국관광산업학회 상임이사를 지냈 3 김태한號 경남은행, 자산리밸런싱 성과...비이자 '적자'·NPL커버리지 '급락' 과제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김태한 행장이 이끄는 BNK경남은행이 올해 3분기 이자이익을 두 자릿수 확대하는 성과를 거둔 반면, 비이자부문의 적자 전환으로 순이익이 감소하는 결과를 받아들었다.기업대출과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여신자산을 늘리면서 이자이익 성장세를 유지했으나 유가증권 관련 손익 등 기타부문 실적 악화가 수수료이익 증가 효과를 상쇄했다.대기업 중심의 여신 확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조달비용 상승으로 순이자마진(NIM)까지 하락하면서 향후 수익성을 어떻게 방어할지도 과제로 떠올랐다. BNK금융은 우량자산 중심의 포트폴리오 확대와 조달구조 개선을 통해 수익성 회복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상태다.이자익 325억 늘었지만 비이자익 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