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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업무보고] 올해 새희망홀씨 대출 3조3000억원 공급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12 12:00

전자어음담보 P2P대출시장 활성화 추진

[금감원 업무보고] 올해 새희망홀씨 대출 3조3000억원 공급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금융감독원이 서민·중소기업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새희망홀씨 대출 3조3000억원을 공급한다. 서민·중소기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서민금융과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금감원은 2018년 중점 추진과제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서민·중소기업 금융부담 완화' 방안을 12일 밝혔다.

금감원은 새희망홀씨대출을 작년 3조원보다 올해 3000억원 더 많은 3조3000억원을 공급하고 지방 중소도시 등 서민금융 거점점포와 전담창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연체발생 우려자 사전경보, 원금상환 유예 등을 통해 연체발생을 최소화하고 연체 가산금리 합리적 인하, 연체금리 산정 관련 내부통제 체계를 개선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금융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은행별 중소기업대출 계획 이행상황을 점검한다.

외상매출채권 담보대출 만기를 180일에서 90일로 단축할 예정이며 전자어음담보 P2P대출시장 활성화를 추진하면서 전자어음 부도에 대비한 보증보험 상품 개발 등을 유도할 계획이다.

은행권의 사회적기업 대상 대출상품 갭라과 공급확대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최고금리 인하에 따른 부작용으로 지적되어온 불법 사금융 풍선효과를 방지하기 위해 3대 금융범죄에 포함하고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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