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설 연휴 중소기업에 12.5조원 공급…카드대금도 선 지급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06 16:36

설 연휴 금융분야 민생지원 방안 / 자료= 금융위원회

설 연휴 금융분야 민생지원 방안 / 자료= 금융위원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금융당국이 정책 금융기관을 통해 설 연휴 기간동안 긴급 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에 12조5000억의 금융 지원을 실시한다.

연휴 기간 영세가맹점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카드대금 지급주기도 한시적으로 단축한다.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은 6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설 연휴 금융분야 민생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먼저 국책은행인 산업은행, 기업은행을 통해 긴급한 자금수요가 존재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설 명절 특별자금 대출 등을 통해 총 9조4000억원의 자금이 공급된다.

신용보증기금은 설 연휴 예상되는 대금결제, 상여금 지급 등 중소기업 소요자금 증가에 대응해 3조1000억원의 보증을 공급한다.

아울러 서민금융진흥원을 통해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약 50억원(목표) 규모의 성수품 구매 대금을 지원한다.

또 설 연휴기간 영세가맹점의 자금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카드사용에 따른 가맹점대금 지급주기를 현행 카드사용일+3영업일에서 +1~2영업일로 한시적으로 단축한다.

대상 가맹점은 영세(연매출 3억원 이하), 중소(연매출 3~5억원) 가맹점 224만5000곳이다. 연휴기간인 2월 15일부터 18일 전후로 가맹점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

대출의 경우 만기가 설 연휴 중에 도래하는 경우 대출 상환 또는 만기 조정이 가능하도록 조치키로 했다.

대출을 조기에 상환하고자 하는 고객은 금융회사와 협의해서 오는 2월 14일에 조기상환수수료 없이 미리 갚는 게 허용된다.

퇴직연금, 주택연금 등의 지급일이 설연휴 중에 도래하는 경우 가급적 직전 영업일인 2월14일에 우선 지급된다.

주택금융공사는 설연휴 중 주택연금 지급일이 도래하는 모든 고객에 대해 2월14일에 자금을 미리 지급키로 했다.

대학등록금 납부를 하려는 수험생은 설 연휴 전 2일간 은행 휴일영업을 이용할 수 있다.

설 연휴 중 금융거래 중단 기관도 체크해야 한다.

우리은행 및 모든 저축은행은 차세대 전산시스템 구축 작업에 따라 설 연휴 기간인 2월15~18일 기간동안 금융거래가 전면 중단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용산구, 효창공원서 국가유산 야행 개최 용산구가 효창공원의 독립운동 역사를 야간 문화콘텐츠로 풀어낸다. 현충시설과 백범김구기념관을 야간에 개방하고 공연과 체험, 해설투어 등을 선보인다.서울 용산구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효창공원 일대에서 ‘2026 용산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효창의 밤, 기억을 따라 걷다’다. 주민과 방문객이 효창공원의 역사와 야간 경관을 함께 경험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행사는 11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12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청사초롱과 조명을 활용해 효창공원 일대를 야간 공간으로 연출하고 역사문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먼저 첫날에는 시민 행진과 개막식이 2 송파구, 서울 자치구 최초 지하철 치매 안전망 구축 송파구가 지하철역을 치매환자 실종 대응망으로 활용한다. 서울 자치구 최초로 주요 역사에 치매환자 발견부터 보호, 가족 인계까지 이어지는 안전체계를 구축했다.서울 송파구는 지하철을 기반으로 치매환자의 실종·배회에 대응하는 ‘송파 치매 메트로케어(Metro-Care)’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치매환자 증가에 맞춰 치매안심센터 중심의 보호체계를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지하철까지 확대한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65세 이상 치매 인구가 처음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지하철은 치매환자가 가족과 떨어진 뒤 이동할 가능성이 높은 생활공간이다. 실제 지난해 3월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는 치매환자가 가족과 3 영등포구의회 정례회 돌입…추경·신청사 재검토 등 현안 점검 서울 영등포구의회(의장 김길자)가 4일 제271회 2026년도 제1차 정례회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과 결산 심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영등포구의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장에서 김길자 의장과 구의원,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본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정례회는 4일부터 21일까지 18일간 열린다.김길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구민을 위한 일에는 여야와 집행부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이번 정례회가 민생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례와 예산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사·공공복합청사·데이터센터 등 지역 현안 제기본격적인 안건 상정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