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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자사 설계사 역량 높여줄 ‘프리미어 아카데미’ 오픈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06 09:21

△빌 라일(Bill Lisle) AIA지역총괄 CEO가 AIA생명 ‘프리미어 아카데미’ 개관을 기념해 AIA생명 임직원 및 마스터플래너(대면채널 설계사)를 대상으로 기념사를 하고 있다. / 사진=AIA생명

△빌 라일(Bill Lisle) AIA지역총괄 CEO가 AIA생명 ‘프리미어 아카데미’ 개관을 기념해 AIA생명 임직원 및 마스터플래너(대면채널 설계사)를 대상으로 기념사를 하고 있다. / 사진=AIA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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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AIA생명은 자사 대면채널 설계사인 ‘마스터플래너’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디지털 인프라를 구비한 전문 교육 시설, ‘프리미어 아카데미(Premier Academy)’를 개관했다.

AIA생명은 최근 전속 설계사 조직의 소형화와 정예화 기조가 이어짐에 따라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 백만달러원탁회의) 회원 등 고실적 설계사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설계사 역량 강화에 전사 차원의 힘을 쏟고 있다.

대규모 투자를 통해 서울 서소문로 배재빌딩 9층에 마련된 프리미어 아카데미는 실시간 온라인 교육이 가능한 최첨단 디지털 방송 장비를 도입하는 등 현대적 교육 인프라를 완벽히 갖추고 있다. 도입 장비 중에는 동작인식 카메라와 자동 편집 시스템까지 갖추고 있어, 스튜디오 강의장에서 진행된 교육은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마스터플래너들이 언제 어디서든 받아 볼 수 있게 됐다.

프리미어 아카데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듯, 오픈 행사에는 빌 라일(Bill Lisle) AIA지역총괄 CEO를 비롯해 차태진 대표, 최준 대면채널본부장 등 본사와 한국법인 임직원 및 마스터플래너 약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최준 AIA생명 대면채널본부장은 “프리미어 아카데미는 앞으로 자사 마스터플래너들에게 기본적인 보험 관련 지식부터 최신 금융 정보, 전문 컨설팅 등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보험 설계사로서 갖춰야 할 다양한 소양을 교육하는 전문 트레이닝 센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AIA생명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라 할 수 있는 ‘프리미어 에이전시 조직’을 잘 유지해 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고능률 영업인력 육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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