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네이버, 1인 뷰티 창작자 위한 ‘뷰스타 아카데미' 신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1-26 15:34

네이버, 1인 뷰티 창작자 위한 ‘뷰스타 아카데미' 신설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네이버가 뷰티 분야 1인 창작자인 뷰스타들이 전문 역량을 강화하며 단계별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오프라인 맞춤형 정규 교육 과정을 신설하고 전용 창작 시설을 확충한다.

뷰스타는 블로그, 포스트, 뷰티TV 등 네이버 플랫폼을 통해 튜토리얼, 제품 리뷰, 뷰티 꿀팁 등의 뷰티 정보성 콘텐츠를 월 4건 이상 정기적으로 발행하는 이들 중 한 플랫폼 내에 1000명 이상의 구독자 수를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를 말한다.

지금까지 네이버는 재능 있는 창작자를 발굴하고 플랫폼 역량을 강화하며 뷰티 콘텐츠 저변을 넓혀왔다. 그 결과, 네이버 플랫폼을 통해 양질의 뷰티 콘텐츠를 꾸준히 발행하며 구독자 1천 명 이상을 확보한 1인 창작자인 뷰스타는 지난해 초 대비 4배 규모인 1500명으로 확대됐다.

올해 네이버는 뷰스타 개개인의 성장에 집중하며 이들이 글로벌 인기 크리에이터로 나아갈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네이버 역시 뷰티 플랫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용자에게도 양질의 뷰티 정보성 콘텐츠를 보다 풍부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맞춤형 정규 교육 과정 ‘뷰스타 아카데미’ 오픈

네이버는 이달 뷰스타 대상의 맞춤형 정규 교육 과정인 ‘뷰스타 아카데미’를 새롭게 오픈했다. 주 4회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일정으로, 기존에 월 2회 비정규 특강으로 진행했던 교육을 확대 개편한 것이다. 직장인 크리에이터를 위해 저녁 시간대에도 교육을 편성했다.

뷰스타는 ‘트렌드 키워드를 활용한 콘텐츠 작성법’, ‘영상 촬영·편집 노하우’, ‘다양한 플랫폼 연계 활용법’ 등 뷰티 콘텐츠 제작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이고 체계적인 교육부터 현업에 종사하는 메이크업•헤어 전문가의 초청 강의까지 다양하게 들을 수 있다.

특히, 외부 초청 강의를 제외하곤 ‘스칼렛’, ‘주민님아’ 등 네이버를 통해 글로벌 크리에이터로 성장한 선배 뷰스타들이 강사로 직접 참여한다. 선배 뷰스타들은 각자 전문 분야에 대한 실무 강의를 맡아, 보다 생생한 노하우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뷰티 크리에이터로서 활동 영역을 넓히면서 뷰티 교육 전문가로서 새로운 커리어까지 쌓을 수 있게 됐다.

뷰스타로 거듭나고 싶은 초보 뷰티 크리에이터를 위해서는 ‘뷰스타 아카데미 온라인’을 통해 뷰티 콘텐츠 제작 및 활용에 대한 영상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산업진흥원(SBA)과 협력해 뷰스타 양성을 위한 정규 교육도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네이버는 뷰스타가 블로그나 네이버TV 등에서 보유한 구독자 수에 따라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각 성장 단계에 따라 매거진 콜라보레이션, 브랜드 비즈니스 참여 등 사업적 가능성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샘플존 · 파우더룸 신설…콘텐츠 창작 환경 개선

또한 네이버는 뷰스타가 보다 좋은 환경에서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창작하고 다양한 뷰티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파트너스퀘어에 관련 인프라를 확충한다.

올해 상반기 중 파트너스퀘어 역삼에 다양한 뷰티 브랜드의 신상품을 체험할 수 있는 ‘샘플존’과 메이크업 시연 및 뷰티 제품 리뷰에 특화된 스튜디오인 ‘파우더룸’이 신설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뷰스타는 성장을 위한 교육부터 양질의 콘텐츠 제작과 네트워킹까지 모두 한 공간 내에서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된다.

김민정 네이버 뷰티 리더는 “메이크업, 헤어, 패션 등 뷰티 분야의 키워드 검색량이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시도를 담은 뷰티 정보성 콘텐츠에 대한 수요 또한 지속 높아지고 있다”며 “개성과 재능을 겸비한 뷰스타들은 네이버를 통해 뷰티 트렌드 리더로 성장하고, 네이버는 뷰스타를 통해 뷰티 콘텐츠 역량을 보다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존재감 키우는 SK 3세들 SK그룹 창업주의 장손 최영근씨가 SK에 복귀하면서 SK(家) 3세들의 경영 행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19일 재계에 따르면 영근씨는 작년 9월부터 그룹 지주회사인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최종건 SK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 그룹 역사와 관련된 자산을 바탕으로 전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직책으로 알려졌다. 교육 공간으로 사용되던 선혜원은 10년 만에 재개방된 작년 10월 첫 전시를 개시한 바 있다. 최팀장은 미국 파슨스디자인학교를 졸업하고 패션 브랜드 베라 왕에서 인턴을 거친 경력이 있다. 최영근 팀장은 2014년부터 삼촌인 최창원 부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SK디스커버리와 SK디앤디에서 2 JTBC, 디폴트 직전까지 'BBB'…재점화된 신용평가 적시성 논란 JTBC(대표이사 전진배)가 지난 12일 206억 원 규모 유동화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하며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빠졌다. 디폴트 발생 직전까지도 투자적격등급(BBB)이 유지됐다는 점에서 신용평가의 적시성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JTBC의 디폴트 사태를 기점으로 계열사인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고 중앙일보는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추진 중이다.문제는 위험 신호가 누적되는 과정에서도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투자적격등급이 유지됐다는 점이다. 지난 4월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에 이어 투자적격등급 채권의 '조기 부실화'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이유 3 기폭제 필요한 컴투스, 대형 MMO '제우스'에 쏠린 눈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프로야구 시리즈 등 대표 캐시카우를 기반으로 흑자 기조 안착에 성공했다. 전통적인 비수기인 1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이익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프로야구 시즌이 본격화된 2분기에도 완연한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다.그러나 이 같은 이익 체력 회복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오히려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는 등 괴리를 보인다. 시장에서는 외형(탑라인) 자체를 폭발적으로 키워낼 강력한 '한 방'을 요구하는 모양새다. 컴투스가 하반기 출시 예정인 대형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이유다.넥슨 출신 김대훤 사단 야심작 ‘제우스’19일 컴투스에 따르면 오는 3분기 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