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손해보험, 차선이탈방지장치 장착특약 출시… 보험료 5% 할인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1-24 09:30

△KB손해보험이 '차선이탈방지장치 장착특약'을 출시했다. / 사진=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이 '차선이탈방지장치 장착특약'을 출시했다. / 사진=KB손해보험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KB손해보험이 차선이탈방지장치를 장착한 차량에 대해 보험료의 5%를 할인해주는 ‘차선이탈방지장치 장착 특별약관’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

약관에 포함되는 안전장치는 주행하고 있는 전방의 차선을 인지하고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은 채 차선을 이탈할 경우 경고음 등으로 운전자에게 차선을 이탈했다고 알려주는 기능을 담고 있는 ‘차선이탈 경고장치’(LDWS, Lane Departure Warning System)와, 차량이 주행 중인 차로를 벗어났을 때 운전자에게 경고를 주고 차량을 제어하여 차선 안에서 자동으로 핸들을 컨트롤해주는 ‘차선유지 보조장치’(LKAS, Lane Keeping Assist System) 등 2가지다.

새롭게 출시된 ‘차선이탈방지장치 장착특약’은 차량제조사의 데이터 활용과 함께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상품이다. 이는 KB손해보험이 지난 2016년 출시해 배타적사용권을 인정받은 ‘대중교통이용할인특약’과 작년 12월 출시했던 ‘티맵안전운전할인특약’에 이어 3번째로 빅데이터를 이용해 출시된 보험 상품이라는 의의를 지닌다.

KB손해보험은 첨단안전장치가 장착된 차량에 대해 보험료 할인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차량의 안전장치 장착 확대에 기여하고 가입자의 안전운전을 통한 사고 감소를 기대하고 있다.

KB손해보험 자동차보험부문장 이평로 상무는 “포화 상태의 자동차보험 시장에서 성장 동력은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상품 경쟁력”이라며 “향후에도 대내외 데이터 결합을 바탕으로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상품 개발에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KB손해보험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상품은 2월 24일 이후에 개시되는 개인용 자동차보험 계약부터 가입할 수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여성 웰니스 플랫폼 키운다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4)]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 건강을 넘어 일상 전반으로 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펨테크연구소를 중심으로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수요를 발굴하고, 임신·출산·육아에 특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한편 여성 맞춤형 헬스케어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여성의 건강과 생활 2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KB골든라이프'로 금융·돌봄 연결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요양시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과 돌봄을 결합한 시니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보험업계에서 가장 많은 도심형 요양시설을 운영하는 기반에 연금·은퇴금융 상담을 더해 고객의 노후 준비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3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 신계약 CSM 1조원 순항…손실계약비용 증가에 순익 하락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가 건강보험, 간병보험 등 보장성 보험 강화로 신계약 CSM 목표 1조원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3분기에는 사업비 개정 등 계리적 가정 여파로 순익은 감소했다.31일 농협금융지주 3분기 실적보고서 농협생명에 따르면, 농협생명 3분기 신계약 CSM은 847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5.5% 증가했다. 건강보험 등 보장성 보험 중심 영업전략을 진행한 영향이다.농협생명 관계자는 "수익성 중심의 영업전략에 따라 종신보험 장기납 및건강보장성보험 중심으로 전환한 영향"이라며 "미래수익성 중심 영업으로 장기 수익성 기반을 강화했다"라고 설명했다.건강보험 라인업 강화·치매간병보험 확대농협생명 신계약 CSM이 확대될 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