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투자증권
이미지 확대보기‘100세시대 아카데미’는 23일과 24일 양일간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광화문역 6번 출구)와 NH금융PLUS 삼성동금융센터(삼성역 5번 출구)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상반기 주식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 강의에서는 NH투자증권 투자전략부 오태동 연구위원으로부터 주식시장에 영향을 줄 주요 테마와 투자유망 업종에 대해 직접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이어 ‘2018 트렌드 리포팅’ 교양강좌에서는 전문가로부터 트렌드를 파악하는 노하우와 2018년 트렌드 전망에 대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선착순 50명까지 NH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온라인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 할 수 있다. 친구와 지인을 동반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박진 100세시대연구소장은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자산관리뿐만 아니라 건강, 취미활동 등 다양한 강좌를 제공하여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인생 후반전 설계에 도움이 되는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여 생애자산관리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