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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펀드 자금 이틀 연속 순유입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1-16 12:45

해외 주식형은 19거래일 만에 순유출

제공=금융투자협회

제공=금융투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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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국내 주식형펀드에 이틀째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1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2일 기준 상장지수펀드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786억원의 순유입이 이뤄졌다.

국내 주식형 펀드는 117억원의 순유입을 기록한 전날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순유입세를 기록했다. 공모펀드에서는 496억원, 사모펀드에서는 290억원의 증가를 기록했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6억원이 줄어 지난달 14일 이후 최근 19거래일 만에 순유출세로 돌아섰다.

채권형펀드에는 21억원이 줄어 나흘 연속 순유출을 보였다. 국내 채권형펀드에서는 973억원이 줄었고 해외 채권형펀드에서는 952억원이 순유입돼 최근 7거래일 만에 순유입세로 전환됐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2127억원 줄어 사흘 연속 순유출을 보였다. 이로써 MMF설정액은 113조 4589억원, 순자산 총액은 114조2011억원으로 집계됐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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