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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18 호주오픈’ 볼키즈 한국대표 발대식 개최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1-05 09:28 최종수정 : 2018-01-05 17:32

4일 2018 호주오픈 볼키즈 한국대표 20명이 출국에 앞서 인천공항에 모여 발대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기아자동차.

4일 2018 호주오픈 볼키즈 한국대표 20명이 출국에 앞서 인천공항에 모여 발대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기아자동차.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기아자동차가 ‘2018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볼키즈로 활약할 한국대표 20명이 발대식을 가진 뒤 호주 현지로 출발했다고 5일 밝혔다.

볼키즈(Ball Kids)는 테니스 경기에서 테니스 볼의 원활한 공급과 처리를 비롯해 선수들의 경기 진행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는 유소년으로 기아차는 호주오픈의 공식 후원사로서 15년째 매년 국내 선발대회를 통해 20명의 볼키즈를 선발해 호주오픈에 파견해왔다.

기아차는 지난 9월부터 1700여 명에 달하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영어능력평가와 실기 및 체력평가 등 2차에 걸친 심사를 실시했고,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정된 20명의 볼키즈 한국대표들을 대상으로 볼키즈 교육 및 실전 연습을 실시했다.

지난 4일 호주로 출발한 볼키즈 한국대표단은 멜버른에서 테니스 경기 운영과 볼키즈 역할에 대한 집중 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이후 380여 명의 볼키즈와 함께 호주오픈 예선 및 본선 경기의 운영을 지원하는 공식 활동을 비롯해 멜버른과 시드니 등 현지 문화를 체험하는 총 18일간의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 호주오픈 볼키즈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한민국 유소년들이 세계적 행사에 참여해 견문을 넓히고 글로벌 기업인 기아차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아차는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펼쳐 전세계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외에도 세계축구연맹(FIFA), 유럽축구연맹(UEFA), 미국프로농구협회(NBA),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한국프로야구협회(KBO) 등 주요 국제 스포츠 행사의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면서 전세계 스포츠팬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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