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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대출 혁명] 은행 갈 필요없다...한손으로 매물검색부터 대출신청까지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28 11:56 최종수정 : 2017-11-28 16:18

네이버 부동산과 경쟁하는 'KB부동산 리브온'

△KB부동산 리브온 이용자별 혜택/자료=KB국민은행

△KB부동산 리브온 이용자별 혜택/자료=KB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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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은행 플랫폼 혁명이 부동산 부문에까지 미쳤다. 국내 1위 부동산 대출 데이터베이스를 축적하고 있는 국민은행은 최근 'KB부동산 리브온(Liiv ON)'을 출시해 고객들이 한 손으로 매물 검색부터 대출 상담 및 신청까지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또 플랫폼에 등록된 매물이 진성 매물인지를 구분하는 전문 업무팀을 배치해 기존 부동산 어플 이용자들로부터 제기됐던 허위 매물 논란을 종식시켰다.

◇ '매물검색+금융' 원스톱 부동산 플랫폼

전세나 내집 마련을 위해서는 고려할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니즈에 맞는 매물을 찾기 위해서는 인터넷 검색과 중개업소를 돌아다녀야 하고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마음에 드는 매물을 찾았다 해도 또 한 번 대출상담의 벽에 직면하게 된다.

KB부동산 리브온 플랫폼에서는 이와 같은 고민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 쉽고 간편한 상세 검색 기능을 통해 '내게 딱 맞는!' 부동산 매물을 검색할 수 있다. 심플한 화면구성으로 정보검색이 용이하고 알림(Push)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조건의 매물, 시세, 분양정보 등도 받아 볼 수 있는 것도 KB부동산 리브온 서비스만의 차별화된 특징이다.

또 리브온에서는 내게 딱 맞는 금융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다. 플랫폼 내에서 직접 대출신청이 가능하고 대출가능금액과 대출금리를 알아볼 수 있다. 매월 납입해야 하는 월부금도 계산해볼 수 있어 소득 수준에 맞는 대출금액과 소득 대비 적정한 상환원리금도 가늠할 수 있어 대출상환계획도 체계적으로 세울 수 있다.

이외에도 한 번의 클릭으로 전담상담팀과 전화상담도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상담이 필요하다면 KB국민은행 영업점과 연계한 대면상담도 가능하다.

◇ 부동산 중개업소와의 상생 모델 마련

KB부동산 리브온 플랫폼에는 부동산 중개업소를 위한 전용관도 마련됐다. 전용관은 부동산 관련 각종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며 매물등록이 가능하고 배너광고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부동산 중개업소 사장님의 편의도 도모했다. 중개업소의 이용 편의를 위해 중개업소 인근 단지에 대한 시세정보, 물건별 대출한도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기 때문이다.

중개업소에서는 KB부동산 리브온 플랫폼을 통해 부동산 관련 시스템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홍보를 병행할 수 있게 돼 마케팅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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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 신혼부부 전용 서비스 제공

예비신혼부부는 부동산 거래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고 금융 상품에 생소한 경우가 많다. 이런 고객군을 위해서 KB부동산은 신혼부부전용관을 마련했다.

신혼부부전용관은 예비 신혼부부에게 어려울 수 있는 부동산 거래 및 대출 설계와 보험, 카드 등 유용한 상품 정보들을 쉽고 편리하게 알아볼 수 있는 종합 서비스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되는 KB시세를 활용한 '신혼집 찾기'는 신혼집 마련의 첫걸음이 되는 서비스다. 보유 예산과 원하는 조건에 맞는 신혼집을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는 핵심 기능을 제공한다.

정확한 정보를 통해 불필요한 발걸음을 줄이고 마음에 쏙 드는 집을 찾고자 하는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고객, 중개업소, 은행 모두 윈윈(Win-Win)

KB국민은행이 야심차게 선보인 KB부동산 리브온 플랫폼은 고객과 중개업소 사장님, 은행이 모두 윈윈하는 서비스다. 내집 마련을 위해 고민하고 있는 고객에게는 최상의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네 부동산 중개업소 사장님에게는 다양한 홍보 및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3000만명이 넘는 KB국민은행의 고객기반과 영업점을 활용한 중개업소와 은행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부동산 플랫폼은 고객, 중개업소, 은행이 상생의 연결고리를 만들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면서 "부동산플랫폼을 통해 고객들과 중개업소에 더욱 편리한 부동산 금융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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