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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스프링·성남산업재단, 크라우드펀딩 투자로드쇼 라이징스타 종료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26 14:51

성남산업진흥재단과 네오스프링이 공동주최한 ‘투자로드쇼-라이징스타’가 지난 23일 성남창업센터 정글on라운지에서 종료됐다.

성남산업진흥재단과 네오스프링이 공동주최한 ‘투자로드쇼-라이징스타’가 지난 23일 성남창업센터 정글on라운지에서 종료됐다.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네오스프링과 성남산업진흥재단이 공동주최한 ‘투자로드쇼-라이징스타’가 지난 23일 성남창업센터 정글on라운지에서 종료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시 투자로드쇼-라이징스타에 참여하는 기업은 서류 심사를 거쳐 22개 기업이 선발됐다. 투자 활성화를 위한 IR코칭을 시작으로 모의크라우드펀딩 대회를 개최하여 마지막날인 23일 10개사 IR발표 행사가 최종 종료됐다.

이번 행사는 전문강사 특강을 비롯하여 앤트피풀, 레드테이블, 모빌리오, 엔팩토리, 에이샛, 이너아워, 모스트파워, 테라시온바이오메디칼, 지티에스글로벌, 미린트순으로 IR발표가 진행되었으며, 심사위원으로는 전원이 현직에 있는 벤처캐피탈심사역이 참여했다.

모의크라우드펀딩 대회는 가상의 자금으로 투자와 동일한 시스템내에서 투자자와 기업을 연결해주는 온라인 모의투자 대회다. 이번 대회 기간동안 약 27억원의 모의투자자금이 모였으며 그 중 ‘웨어러블 스마트 레이저 비염치료기’를 제조하는 미린트는 목표금액에 300%를 초과한 약 6억원의 모의투자금을 받아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에는 ‘생체기반 수술용 국소 지혈제’를 개발하는 테라시온바디오메디칼이, 우수상은 ‘한불 퀀텀 위성 지상장비’를 개발 및 제조하는 에이샛이 수상했다.

성남산업진흥재단 송호근 부장은 “이번 행사는 성남시에 소재한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투자로 연결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서 투자자와 간극을 좁히는 모의투자대회와 IR피칭을 통해 기관투자자와의 스킨쉽을 가짐으로서 중소기업 투자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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