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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 "저축은행 금융변화 대비해 리스크 선제적 대응해야"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15 23:08

금융당국·저축은행중앙회 협력 강화

△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15일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5회 저축은행 경영진 초청 워크숍'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사진=예금보험공사

△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15일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5회 저축은행 경영진 초청 워크숍'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사진=예금보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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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최근 업계를 둘러싼 금융환경이 급변하고 있어 저축은행 경영여건이 녹록치 않은 상황"이라며 "저축은행은 금융환경 변화가 초래할 위험에 대비해 리스크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곽범국 예보 사장은 15일 은행회관 2층에서 열린 '제5회 저축은행 경영진 초청 워크숍'에서 이같이 밝혔다.

곽 사장은 예금보험공사가 금융시장 위험요송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진행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저축은행 현장점검시 리스크 요인에 대한 진단과 개선 중심 대안을 제시해 부실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금융당국과 저축은행중앙회와 협의해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로 5번째를 맞는 저축은행 경영진 초청 워크숍은 '최근 금융환경 변화와 저축은행의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워크숍에선 이규복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이 '최근 금융환경 변화 및 향후 저축은행업권 역할 강화방안'을, 오승곤 예보 연구센터 박사가 '저축은행 대출 현황 및 시사점', 김병욱 한국투자저축은행 전무가 '기업대출 리스크관리 방안(PF대출 중심)', 박응조 SBI저축은행 사업부장이 'IB업무의 이해 및 리스크관리방안', 문영배 NICE평가정보 CB연구소장이 '개인신용대출시장 경쟁 심화의 영향 및 대응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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