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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법전문가 오수향, 한화생명 FP 대상 관계를 여는 '황금말투' 특강 진행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03 11:41

▲ 한화생명 FP특강 중인 오수향 교수

▲ 한화생명 FP특강 중인 오수향 교수

대화법전문가 오수향 교수(국민대학점은행제 주임교수)가 한화생명 동부광진지역단 주관으로 지난 10월 12일(목) 오전 10시 서울시 노원구 노원구민회관에서 한화생명 관하 330여명의 FP(재무설계사)를 대상으로 '관계를 여는 황금말투'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강의에서 오수향 교수는 인간관계를 잘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FP에게 관계의 문을 열 수 있는 관계대화 황금말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수향 교수는 “ 인생 역전을 통해 삶을 잘 꾸려가는 것도 말 한마디에 있으며, 무엇보다 FP에게 대화는 일방통행으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쌍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며 “ 많은 사람이 대화를 어려워하는 가장 큰 이유는 대화가 상대와 주고받는 캐치볼이라는 점을 간과하기 때문으로, 공이 매끄럽게 오고 가는 캐치볼을 하려면 상대와의 수평적 관계를 유지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상대가 일단 수직적 관계라고 느끼는 순간 대화는 단절되고 만다. 때문에 나이나 직급이나 소속된 회사가 어디든 상관없이 상대와 대등한 관계라는 점을 인지하고 대화를 이어가야 한다” 고 설명했다.

이어 “ 좋은 성과를 내고 평안한 삶을 영위해나가는데 있어서 좋은 관계 맺기는 중요한 요소로, 그 관계 맺기의 KEY는 상대를 배려하는 ‘황금말투’에 있다” 며 상대가 공감하고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말 한마디의 중요성에 대해 말했다.

한편 오수향 교수는 한세대 교양학부와 방송대 프라임칼리지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1등의 대화습관, 말의 힘으로 키우는 대화육아, 최근 이색적인 제목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신간 커뮤니케이션 저서인 '황금말투'의 저자로, 이 책은 인생을 황금빛으로 물들여줄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60여 가지 커뮤니케이션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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