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투자증권, 모바일 신규고객 국내주식 수수료 10년 무료

고영훈 기자

gyh@

기사입력 : 2017-11-01 11:29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자료=NH투자증권

자료=NH투자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NH투자증권의 모바일증권 나무(NAMUH)는 스마트폰으로 계좌를 개설한 최초 신규 고객 대상으로 국내주식 거래 수수료 10년 무료 이벤트를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또한 타 증권사에 보관중인 주식을 옮겨오고 5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최대 현금 20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100만원 이상 신용 거래 고객 1000명에게도 현금 3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그 밖에 모바일증권 나무는 신용금리 최저 4.6%, 3개월 만기 연 2.5%(세전) 특판 DLB 제공, 선취수수료 무료 펀드 11개 제공 등 고객의 투자 수익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인성 NH투자증권 디지털고객본부장은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으로 전환하기 위한 첫번째 단계로 계좌개설 앱 및 해외주식 앱을 통합하고, 연금 자산조회 및 상품 매매 사용성 개선 등 모바일 앱의 전면적인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고객 친화적인 화면구성과 편리한 인증방식, 다양한 투자포트폴리오와 혜택을 드리기 위한 시도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