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9시 52분 현재 롯데지주는 시초가 대비 대비 3.75% 내린 6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6만4000원이다.
이날 최남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롯데지주회사의 적정 시가총액을 5조1000억원으로 제시한 바 있다.
윤태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도 적정 시총을 4조3000억~5조5000억원으로 내다봤다.
현재 다른 계열사인 롯데쇼핑, 롯데제과, 롯데칠성, 롯데푸드 등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