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남 3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지난 24일 건축위원회에서 용산구 한남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건축계획안이 최종통과됐다고 25일 밝혔다.
한남3구역은 이번 건축계획안에 따라 조합원 및 일반분양 4940가구와 임대주택 876가구 등 총 5816가구로 들어선다.
한남3구역은 지난 6월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결정을 거쳐 건축위원회 상정돼 조건부 의결됐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한남 3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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