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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3구역 5800가구 재개발 본격화...서울시 24일 재개발 건축계획안 최종통과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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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10-2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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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 3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서울시.

한남 3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서울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용산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됐다. 이 단지는 재개발을 통해 약 6000 가구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24일 건축위원회에서 용산구 한남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건축계획안이 최종통과됐다고 25일 밝혔다.

한남3구역은 이번 건축계획안에 따라 조합원 및 일반분양 4940가구와 임대주택 876가구 등 총 5816가구로 들어선다.

한남3구역은 지난 6월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결정을 거쳐 건축위원회 상정돼 조건부 의결됐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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