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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원, 26일 금융정보보호 컨퍼런스 2017 개최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0-19 14:55

금융보안원, 26일 금융정보보호 컨퍼런스 2017 개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금융보안원은 오는 26일 오전 9시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지능정보기술과 금융보안’이라는 주제로 ‘금융정보보호 컨퍼런스(FISCON) 2017’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11번째를 맞이하는 금융정보보호 컨퍼런스 2017은 금융·IT 보안 관련 금융권 대표 행사로서 금융보안원이 금융보안포럼, 금융정보보호협의회와 공동으로 주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의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금융보안 트렌드와 모범사례 등을 금융회사 임직원, 산·학계 관계자 등 금융정보보호 관련 전문가 약 800여명과 공유할 예정이다.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회 의원, 김용범닫기김용범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해 우리나라 금융IT·정보보호의 발전적인 미래를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홍기융 회장이 초청강연을 통해 지능정보시대에 금융정보보호가 나아갈 길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정책(Policy), 기술(Technology), 트렌드(Trend), 모범사례(Best practice) 총 4개 분야로 구성된다. 금융IT 감독 현안 및 이슈를 시작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에서의 빅데이터, 블록체인, 클라우드, 인공지능 등의 신기술 적용 사례, 관련 정보보호 정책 현황 및 규제 방향 등을 차례로 살펴본다.

특히 레그테크(RegTech), 가상화폐, 사이버보험 등 최근 금융권 이슈와 관련한 국내·외 사례 및 시사점 등 금융IT·보안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들을 다룰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주관으로 다양한 정보보호 기업들의 금융보안 관련 제품들이 전시된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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