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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P, 체중증가용 보충제 ‘칼로리몬스터’ 업그레이드 출시해

마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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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10-1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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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충제 판매업체 BUP가 지난달 대표제품인 칼로리몬스터를 1회 섭취량 기준 약 1100kcal로 업그레이드했다고 17일 밝혔다.

BUP, 체중증가용 보충제 ‘칼로리몬스터’ 업그레이드 출시해


BUP 칼로리몬스터는 출시 당시 1회 섭취량 기준 910kcal의 열량을 선보이며 관심을 모은 바 있으며, 꾸준한 재구매율을 보이며 비시즌에도 체중을 증가시키는 피트니스 선수들과 저체중으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UP 칼로리몬스터는 910kcal의 열량을 약 1100kcal로 업그레이드하여 체중증가용 보충제로서의 핵심요소를 한층 강화한 제품이다. 또한 높은 열량이 신체에 줄 수 있는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우리 몸에 적합한 20여종의 혼합곡물 추출원료를 사용하여 효과를 극대화했다.

BUP 제품개발팀 김동주 팀장은 “BUP는 소비자들의 기대와 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이에 걸맞은 양질의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 열량이 특장점인 칼로리몬스터는 단순히 열량만 높은 것이 아니라 신체흡수 및 소화를 고려해 고급 원료들로만 배합한 제품” 이라며 “ 저체중으로 고민인 남녀노소 모두가 부담 없이 섭취가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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