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농협은행과 인천시 교육청은 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농협은행은 이번 약정 체결을 통해 향후 4년간 연 3조 이상의 교육청의 자금을 관리하기로 하고, 연 6억4000만원 씩 총 25억6000만원의 협력 사업비를 현금으로 출연하기로 협약했다.
협력사업 은 내년 초 공모를 통해 지원 사업을 결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사업은 4년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농협은행 조현준 인천영업본부장(사진 우측에서 다섯 번째)은 약정에 의해 내년 1월 1일부터 향후 4년간 인천시교육청의 교육비특별회계 자금관리, 교육청 산하 각급기관의 수납·보관 및 지급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