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림산업 '순가이 브루나이 대교' 개통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0-16 17:45

순가이 브루나이 대교. 사진=대림산업.

순가이 브루나이 대교. 사진=대림산업.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대림산업은 지난 14일 브루나이 최초의 사장교인 순가이 브루나이 대교의 개통식이 수도 반다르스리브가완에서 거행됐다고 16일 밝혔다.

개통식은 브루나이 국왕의 즉위 50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하사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과 윤태섭 대림산업 부사장 등 공사 관계자들과 현지 주민들이 참석했다.

순가이 브루나이 대교는 서울의 한강에 해당하는 브루나이 강에 놓이는 첫 사장교다. 이러한 상징성에 걸맞게 현지인들의 종교와 문화를 다리에 반영했다.

주탑 상단을 국교인 이슬람교를 상징하는 전통 돔 양식으로 대림산업은 디자인했다. 주탑 아래는 국기 문양인 초승달 모양으로 설계하고 종교적인 특성을 고려하여 이슬람 기도실도 마련했다.

주탑의 높이는 157m로 국왕의 생일인 7월 15일의 영어식 표기인 157과 동일하게 맞췄다. 고층 건물이 없는 브루나이에서 최고 높은 건설구조물로 기록됐다.

순가이 브루나이 대교는 주탑이 하나 있는 1주탑 사장교로서 왕복 4차선, 총 길이 712m, 주경간장 300m 규모다. 브루나이 강으로 나뉜 수도 반다르스리브가완의 양쪽 지역, 루마파스와 잘란 레지던시를 연결한다. 기존에는 브루나이 강을 돌아가야 해 40km에 이르렀다. 하지만 교량 개통으로 두 지역간의 거리가 712m로 대폭 단축됐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분양가 상승 부담에…'더 오르기 전' 신규 단지 선점 분위기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승하고 있다. 공사비 부담까지 이어지면서 추가 가격 상승 전에 신규 분양 단지를 선점하려는 수요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다만 지역별 흐름은 엇갈린다. 서울과 수도권은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반면 일부 지방은 전년보다 분양가격이 낮아지는 등 지역별 차이가 나타났다.◇ 전국 분양가 1년 새 5.78% 상승…공사비 부담 지속20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2057만9000원으로 전년 동월(1945만4000원)보다 5.78% 상승했다.수도권은 3.3㎡당 3606만9000원으로 전년 동월(2910만3000원) 대비 2 IPARK현대산업개발, 순천 조례동서 2450억원 주택사업 수주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경구)이 전남 순천시 조례동에서 2450억원 규모의 아파트 건설사업을 맡는다.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영림개발이 발주한 '순천 조례동 아이파크' 도급공사를 수주했다. 사업은 순천시 조례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22층, 11개 동, 683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짓는 내용이다. 전용면적별로는 84㎡ 491가구, 116㎡ 144가구, 143㎡ 48가구로 구성된다. 올해 말 착공해 2029년 하반기 준공하는 것이 목표다.◇ 683가구 조성…올해 말 착공 목표사업지가 위치한 조례동은 순천 도심 생활권에 속한다. 단지에서 KTX와 SRT가 정차하는 순천역과 동순천IC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는 순천제일병원과 대 3 삼성물산 래미안 조경, IDEA 디자인 어워드 3년 연속 수상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오세철)의 래미안 조경 작품이 미국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 2026'에서 2건의 본상을 받았다. 삼성물산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IDEA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삼성물산은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페를라'의 '윈드 라이브러리 가든(Wind Library Garden)'과 송파구 '잠실래미안아이파크'의 '블루 포레스트 가든(Blue Forest Garden)'이 IDEA 2026 환경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IDEA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어워드다.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디자인 혁신성과 사용자 편익,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