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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수 삼성화재 사장, 임직원들과 소통 간담회 진행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0-15 15:56 최종수정 : 2017-10-17 23:09

안민수 삼성화재 사장

안민수 삼성화재 사장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안민수 삼성화재 사장이 14일 서울 서초구 헌인릉 및 경기 과천시 추사박물관에서 임직원 80여명과 함께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헌인릉을 산책하며 담소를 나눈 후 추사박물관을 방문해 김정희의 학문과 예술혼이 담긴 작품들을 관람했다.

2015년부터 매 분기 진행중인 삼성화재의 소통 간담회는 경영진과 직원들간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회사 경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결실의 계절 10월을 맞이해 성공적인 4분기 마무리 및 새로 도입한 시스템의 안정적인 정착을 기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정소라 GA영업4부 사원은 "수많은 노력을 통해 독창적인 추사체를 개발한 김정희처럼 삼성화재의 견실한 성장을 위해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삼성화재는 소통 간담회를 비롯해 창의적이고 열린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소통 활동을 진행 중이다.

내 일처럼 도움을 준 동료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칭찬드림'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고객 감동을 실천한 직원 및 RC를 직접 찾아가는 '칭찬택시'도 운행하고 있다.

경영진의 현장 방문, 도시락 미팅 등 CEO의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는 'CEO 생생톡톡(生生Talk-Talk)' 코너도 인기가 높다.

안민수 삼성화재 사장은 "임직원간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회사 전체가 한 방향으로 나가는 것이 삼성화재의 힘"이라며 "이렇게 만들어진 공감대를 바탕으로 4분기 마무리를 잘 하도록 하자"고 전했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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