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BNK금융, 부산은행·경남은행 전산센터 이전 완료

FN뉴스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0-13 15:43 최종수정 : 2017-10-15 00:14

BNK금융, 부산은행·경남은행 전산센터 이전 완료
[한국금융신문 부산 = 박민현 기자] BNK금융그룹이 자회사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전산센터를 부산 강서구 미음산업단지에 위치한 ‘BNK금융그룹 IT센터’로 이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지난 8월26일부터 10월8일까지 3차례에 걸쳐 부산지역에 분산돼 있던 1460여대의 IT시스템 이전 작업을 진행해 왔다.

경남은행도 지난 10월3일부터 6일까지 서울 상암에 있는 1300여대의 IT시스템을 부산 미음단지의 그룹 IT센터까지 이전을 완료했다. 경남은행은 이번 센터 이전으로 전산 인프라 운영의 수도권 시대를 15년 만에 마감하게 됐다.

양 은행은 전산센터 이전으로 인해 발생하는 금융서비스 일시 중단 기간을 최소화하고 재해복구시스템을 비상 가동했다. 또 은행 자동화기기를 통한 현금 입·출금 업무와 체크카드 결제업무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객 불편을 최소화했다.

BNK금융그룹 IT센터는 부산시 강서구 미음산업단지 내 1만8108㎡ 대지에 연면적 4만4260㎡ 규모로 전산동(지상 5층)과 개발동(지하 2층, 지상 9층) 등 2개동으로 건축된다.

특히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진도 7.0 이상의 지진에도 견딜 수 있는 최신 면진 기술을 금융권 최초로 전산동 전체에 적용했다.

한편 BNK금융은 11월 BNK캐피탈과 BNK저축은행, 12월 BNK신용정보와 BNK시스템의 전산장비 이전을 계획하고 있다. 그룹 계열사 IT인력이 입주할 개발센터를 2018년 완공 목표로 IT센터 옆에 건축 중이다.

오남환 BNK금융지주 그룹IT총괄본부 부사장은 “분산된 각 계열사 IT센터의 통합을 통한 효율적 시스템 운용으로 그룹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FN뉴스팀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빈대인號 BNK금융, 2분기 순익 2661억 전망…이자수익 ‘견고’ [상반기 실적 미리보기] BNK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실적 반등에 이어 2분기에는 숨 고르기에 들어갈 전망이다.BNK금융의 2분기 순이익 전망치는 266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4% 감소할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이는 본업 경쟁력이 줄어든 것이 아닌 지난해 발생했던 건물매각 이익이 포함된 역 기저효과로 풀이됐다. 이자수익을 비롯한 주요 지표는 여전히 상승세를 나타낼 것으로 관측됐다.다만 하반기에는 건전성 관리가 핵심 변수로 꼽힌다. 1분기 말 그룹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율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BNK금융이 부산은행 회복세와 비은행 개선 흐름을 이어가면서도 지역 경기 둔화와 중소기업 부실 부담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관리하느냐가 올해 실적의 관건이 2 ROE 개선·주가 214% 상승···'연임 유력' 양종희 회장, 변수는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④] 양 회장은 이번 숏리스트에 포함된 6명의 후보 가운데 가장 유력한 인물로 꼽힌다.취임 이후 실적, 비은행 포트폴리오, 자본비율, 주주환원, 주가 등 전 부문에서 뚜렷한 성과를 냈기 때문이다. 변수는 세대교체 시점과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개선 기조다.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타 후보들의 역량을 얼마나 높게 평가할지, 양 회장의 연임을 새로운 지배구조 가이드라인의 취지에 부합하는 것으로 판단할지의 여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실적·건전성·비은행 전 부문 '우수'양 회장의 가장 강한 무기는 실적이다.양 회장이 2023년 11월 취임한 이후 KB금융의 이익 체력은 한 단계 높아졌다. KB금융의 당기순이익은 2023년 4조 5948억원에서 2024년 3 강태영號 농협은행, '광양 BESS' 등 국내PF 경험 글로벌 IB로 확장 [은행 부동산금융 돋보기]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의 부동산금융 전략은 리테일 중심의 주택담보대출보다 대규모 투자금융과 인프라 금융에 방점이 찍혀있다.강 행장 체제에서 농협은행은 각종 친환경 인프라사업에 신규 참여하며 IB 전략을 전환했다. 국내에서 쌓은 에너지·산업단지 등 핵심 인프라 사업 역량을 토대로 해외에서 각종 기업대출과 데이터센터 등 보폭을 넓히는 모습이다. 특히 지난해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한 런던을 거점으로 중동·아프리카 등 글로벌 인프라 금융 시장을 겨냥하는 '투트랙' 전략이 이행되고 있다.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농협은행은 올해 조직개편을 통해 IB와 글로벌 부문을 통합한 GIB부문을 출범시켰다. 국내 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