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하반기 입주 시기 도래에 따른 이사 수요 증가로 성장률 회복이 가능.
-국토부가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 유예 연장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힘.
-예상 주가수익비율(Forward PER) 27배는 동종업체 대비 주당순이익(EPS) 성장률을 감안했을 때 지나친 저평가 구간 판단.
◇NAVER
-최근 주가 하락 과도한 수준. 단기 반등 가능.
-국내외 적극적인 투자로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
◇동부화재
-건강보험 관련 이슈로 주가 조정 과도하며 실손보험 갱신주기 구조상 손해율 개선 속도가 가장 빠를 것으로 예상.
-향후 3년 자기자본이익률(ROE) 12%대 수준 전망되는 가운데 12개월 예상 주가순자산비율(Fwd PBR) 1배 미만의 밸류에이션은 상승 여력이 높은 것으로 판단.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