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철강협회, 경상권 대학생 참여한 ‘학습그룹 최종보고회’ 성료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17 12:09

철강협회, 경상권 대학생 참여한 ‘학습그룹 최종보고회’ 성료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한국철강협회 철강 산업 인적자원 개발협의체(철강SC)는 지난 16일 울산에서 경북대, 부산대, 울산대 등 8개 대학 24명의 금속전공 관련 대학생, 대학원생이 참가한 가운데 철강관련 학습그룹(FSS) 최종보고회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FSS는 철강SC가 경상권이 국내 최대의 철강산업 벨트임에도 불구하고 고급 기술인력 수급문제와 관련, 지속적인 산학 교류를 통해 학생들에게 관련 산업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우수한 인력을 업계로 유입시키고자 마련한 것이다.

올해 7월에 출범한 FSS는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기술연구소 현직 전문가가 선정한 업계 이슈(제강, STS, 강관, 컬러강판)를 과제로 개발했다. 참여 학생들은 관심있는 주제를 선택해 그룹을 구성했고 각 분야의 숙련 퇴직 기술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지난 2개월간 각 조별로 수행한 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ERW용접 강관의 후열처리 온도에 따른 충격특성 평가’를 발표한 울산대 문진우 외 3명이 최우수 그룹으로, ‘Carbon을 이용한 제강 Dust의 활용’을 발표한 창원대 권순철 외 2명이 우수 그룹으로 선정됐다.

철강SC 관계자는 “협회에서는 산학교류의 질을 높여 실질적으로 학생들에게 산업을 이해시키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철강SC는 경상권 이외의 다른 지역에서도 학습 그룹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위메이드, 중국 자본에 경영권 매각…9200억 규모 메가딜 국내 1세대 게임개발사 위메이드가 중국 자본에 경영권을 매각한다. 총 9200억 원에 달하는 메가딜이다. 위메이드는 차세대 AI 혁신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라는 입장이다.위메이드는 30일 최대주주인 박관호 이사회 의장이 보유한 지분 39.33% 전량을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거래 금액은 약 9200억 원이다.인수는 알리바바 및 중국 주요 게임 기업들과 긴밀한 관계를 보유한 투자 플랫폼 ‘네오펄스(NeoPulse)’가 주도한다. 네오펄스는 위메이드 최대주주와 함께 경영권도 인수한다.네오펄스는 지난해 설립된 홍콩 소재 쉔송인베스트먼트 산하 플랫폼 기업이다. 대표이사인 첸 웨이는 중국 2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스마트 정비 공간…현대차, 수원하이테크센터 “여기 서비스센터 아니야?”30일 현대자동차의 신규 서비스센터 수원하이테크센터(경기 용인시 기흥구 중부대로 30)에 들어서며 느낀 감정이다. 일반적인 서비스센터와 다르게 차량을 정비 중인 엔지니어들과 기름 냄새가 느껴지지 않을뿐더러 마치 미래 기술을 연구하는 연구소나 전시관 같은 첫인상이었다.내달 1일 오픈을 앞둔 현대차 수원하이테크센터는 기존 수원시 영통구에서 운영하던 센터를 용인시 기흥구로 이전해 새롭게 조성한 고난도 정비 전문 시설이다.현대차가 신규 서비스센터 개관식까지 진행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수원하이테크센터가 단순한 정비 시설을 넘어 현대차그룹의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로봇 등 미래 모 3 A&M 코리아, 사업 실사(CDD) 시장 본격 진출 글로벌 경영컨설팅 기업 알바레즈앤마살(Alvarez & Marsal, 이하 A&M)이 M&A 투자 판단을 지원하는 '사업 실사(CDD) 전담 팀'을 출범했다고 30일 밝혔다.CDD는 인수 대상 기업이 속한 산업과 경쟁 환경, 고객 수요, 성장 전략 등을 다각도로 분석해 향후 성장 가능성과 가치 창출 여력을 검증하는 작업이다. 과거 실적과 재무 상태를 중심으로 검증하는 재무실사(FDD)와 달리 미래가치와 사업경쟁력을 평가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최근 국내 사모펀드(PEF) 업계는 기록적인 자금 조달에도 불구하고, 우량 매물 부족으로 실제 투자집행액은 감소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5년 신규 약정액은 역대 최대인 27조8000억 원을 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