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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제로인, 톰슨로이터와 데이터 공급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14 14:11 최종수정 : 2017-09-14 19:41

해외투자자산 평가 토대 마련

KG제로인과 톰슨로이터가 지난 13일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사진 왼쪽)KG제로인 김병철 대표이사, 톰슨로이터코리아 김석준 대표이사.

KG제로인과 톰슨로이터가 지난 13일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사진 왼쪽)KG제로인 김병철 대표이사, 톰슨로이터코리아 김석준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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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KG제로인과 톰슨로이터가 지난 13일 글로벌 데이터 국내 공급과 해외투자자산 평가를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톰슨로이터는 뉴욕과 온타리오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 5만여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다국적 기업이다. 세계 최대 금융정보서비스 회사이다. KG제로인은 펀드와 관련한 다양한 솔루션 및 정보 제공,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성과평가 컨설팅 및 자산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두 회사가 함께 할 사업 분야는 글로벌 데이터 공급과 해외투자자산의 평가를 위해 필요한 서비스및 글로벌 펀드 정보 조회 툴(Lipper Investment Management)의 국내 마케팅 등이다. 또한 2018년 예정돼 있는 펀드패스포트 제도 시행에도 대비하고 있다.

김병철닫기김병철기사 모아보기 KG제로인 대표이사는 “해외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기관투자자들의 해외투자 비중도 확대되면서 글로벌 데이터와 분석정보에 대한 니즈는 꾸준히 증가해 왔다”며 “글로벌 데이터와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톰슨로이터와의 협력으로 지금까지 꾸준히 지적돼 왔던 해외자산 평가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데이터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석준 톰슨로이터코리아 대표이사는 “글로벌 펀드와 상장지수펀드(ETF) 중심의 글로벌 패시브 투자가 활성화돼 가고 있어 세계적인 양질의 데이터를 국내 사용자의 눈높이에 맞춰 제공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톰슨로이터와 KG제로인의 글로벌 사업에 대한 업무 제휴는 신뢰할 만한 글로벌 데이터의 한국화된 서비스라는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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