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두산공작기계, 유럽 국제공작기계 전시회 참가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14 10:23

두산공작기계가 이달 18일부터 23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유럽 국제공작기계 전시회 ’EMO 2017’에서 슈퍼 멀티태스킹 터닝 센터 PUMA SMX3100ST 등을 선보인다.사진=두산공작기계.

두산공작기계가 이달 18일부터 23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유럽 국제공작기계 전시회 ’EMO 2017’에서 슈퍼 멀티태스킹 터닝 센터 PUMA SMX3100ST 등을 선보인다.사진=두산공작기계.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두산공작기계가 이달 18일부터 23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유럽 국제공작기계 전시회 ’EMO 2017’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EMO는 세계 4대 공작기계 전시회로 2년 마다 개최된다. 주최측은 이미 6월초에 45개국 2,050개 이상의 회사가 본 전시회에 참가 신청하였음을 시사하며 금번 전시회가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두산공작기계는 이번 전시회에서 고속, 복합가공이 가능한 컴팩트형 동시 5축기 DVF 5000, 하부 터렛을 장착한 슈퍼 멀티태스킹 터닝 센터 PUMA SMX3100ST, 고생산성 프리미엄 수평형 머시닝 센터 NHP 4000/5000 등 신제품 12종을 포함한 22대의 고성능 공작기계 및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인다.

또한 Industry 4.0에 기반한 스마트 생산제조 솔루션인 ‘aIDoo control(아이두 컨트롤)’을 22대의 전시 제품에 연결하여 운영하는 데모 시연을 통해 미래의 제조 환경 변화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능형 생산을 위한 연결시스템(Connecting systems for intelligent production)’이라는 EMO 2017 슬로건과 연계하여 급변하는 제조환경과 4차 산업혁명의 대응을 위한 장비 간 네트워크 솔루션 및 로봇, 갠트리 시스템, 멀티 팔레트 시스템(multi pallet system), 금형 자동화와 같은 자동화 솔루션을 만나 볼 수 있다.

아울러 제품 본연의 가공 능력 및 신뢰성 향상을 통한 항공, 자동차, 에너지 등 다양한 수요 산업에서의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할 계획이다.

두산공작기계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고객 지향적 신제품·어플리케이션 출시, 신규 고객 유치 및 기존 고객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로 활용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고려아연, '자사주 매수' 주주대표소송 1심 승소…최윤범, 경영권 방어 숨통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벌인 8370억원 규모의 주주대표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법원이 경영권 분쟁 당시 고려아연 이사회의 자기주식 공개매수 결정을 위법한 경영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면서 최윤범 회장은 경영권 방어 과정에서 불거진 대규모 손해배상 부담을 일단 덜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법원이 경영진의 재량권과 판단 정당성을 인정함에 따라 고려아연은 적대적 M&A 방어 명분을 확보하는 한편,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 등 추진 중인 핵심 신사업 투자에도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2일 법조계와 재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판사 김석범)는 이날 영풍이 최 회장 등 고려아연 이사 2 정철동 'OLED 승부수' 던졌지만...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익 전년비 42%↓ LG디스플레이의 실적 개선세가 꺾였다. 모바일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출하 증가로 전 분기 적자에서 벗어났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2% 감소했다. OLED 중심으로 제품 구성이 바뀌고 운영 효율화가 이어졌음에도 원·달러 환율 하락과 메모리 반도체 등 부품 가격 상승이 수익성을 압박했다. OLED 비중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한 셈이다.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2770억원, 영업이익 2506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은 전 분기보다 12%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0% 감소했다. 영업손익은 전 분기 1077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으나 지난해 3분기 4310억원과 비교하면 41.9% 줄 3 'UAM 관제 시장 첫발' 대한항공, 글로벌 하늘길 잡는다 대한항공이 도심항공교통(UAM) 관제 사업에서 매출을 낼 발판을 마련했다. ‘하늘을 나는 택시’로 불리는 UAM 기체는 미국·유럽 주요 개발사 인증과 상용화 일정이 늦어지고 있지만, 대한항공은 기체가 다닐 하늘 길을 관리하는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를 통해 처음 지방자치단체와 계약을 맺으며 상용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UAM 연구개발 목표 '매출화'…지자체 계약으로대한항공이 자체 개발한 UAM 통합 관제 시스템 '어크로스(ACROSS, Air Control And Routing Orchestrated Skyway System)'는 여러 UAM 기체가 도심 상공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다닐 수 있도록 운항통제와 교통관리를 맡는 솔루션이다. 하늘에서 기체들의 비행 경로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