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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100세 보장에 보험료 낮춘 '내게맞는착한보장보험' 출시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07 15:02

신한생명, 100세 보장에 보험료 낮춘 '내게맞는착한보장보험' 출시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신한생명이 일반 정기보험보다 보험료가 저렴하면서도 100세까지 보장해주는 ‘신한내게맞는착한보장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일반형과 무해지환급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무해지환급형으로 가입하면 일반형보다 보험료가 약 33% 저렴하다.

무해지환급형은 보험료 납입기간 중에 계약을 해지할 경우 해지환급금이 없지만 납입기간 이후에는 일반형의 50%에 해당하는 해지환급금이 발생한다. 이처럼 무해지환급형은 일반형 대비 해지환급금이 적은 대신 저렴한 보험료로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상품이다.

‘신한내게맞는착한보장보험’은 주계약은 물론 주요 특약의 보장기간을 최대 100세까지 설정할 수 있어 장기생존에 대비할 수 있다. △암진단 △5대질병 △상해보장 △LTC보장 △뇌출혈진단 △급성심근경색증진단 △정기특약 등이 이에 해당한다.

신한생명은 한 상품으로 고객 맞춤형 보장설계를 할 수 있도록 29종의 다양한 보장성 특약을 탑재했다.

특히 △암진단 △5대질병 △상해보장 △LTC보장 △정기특약을 기존에 볼 수 없던 ‘100세만기·비갱신·무해지환급형’으로 새롭게 개발, 보험료는 낮추고 보장 범위와 기간을 크게 강화했다.

합산장해지급률이 50% 이상이면 보험료 납입이 면제되며, 만 15세부터 6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정석재 신한생명 상품개발팀장은 “이 상품은 100세까지 보장되면서도 보험료가 저렴한 무해지환급형으로 개발하여 가성비가 뛰어난 정기보험” 이라며 “주요 특약을 ‘100세 만기 비갱신 무해지환급형’으로 개발하고 29종의 보장성 특약을 탑재하는 등 한 개의 상품으로 생애종합설계가 가능하도록 초점을 맞춰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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